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사람을 심하게 좋아하고 의존하는 애인데

나랑 젤 친하단 말임?

근데 날 너무 인생베프로 생각해서 (난 솔직히 아님..)

엄청 사소한걸로도 자주삐지고.. 

내가 톡답장 느린편인데 느리다고 삐진티 내고 뭐라하고.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702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9658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11 12:5635439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20317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9 18:026121 0
대구로 올 확률 낮은 이유12 03.26 02:03 997 0
우리집 결국 불붙겠네33 03.26 02:03 936 0
피티 꼭 받아야해?6 03.26 02:03 47 0
올해 되는일 한개도없다 03.26 02:02 24 0
산불 갑자기 왜 나???3 03.26 02:02 175 0
혹시 남성미 있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 있어?4 03.26 02:02 70 0
오래앉아있었던것같은데 순공시간 4시간 밖에 안된다니 ,,1 03.26 02:02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나 애인이 쪽팔리는데 이런 마음 들면 헤어져야하나?16 03.26 02:02 394 0
올해 2월 졸업생 유튜브에 강의꿀팁같은거 다 차단중 03.26 02:01 27 0
아 온양 남창천교 쪽 불길 좀 높아진 것 같은데..5 03.26 02:01 375 0
원룸 친구들 데리고 와서 너무 시끄러운데 12 03.26 02:01 94 0
나 내일 부산 혼자가는데 찐 맛짐 추천해줘 15 03.26 02:01 232 0
주식 소액으로 주식중인데 질문!3 03.26 02:01 571 0
이 시간에 디저트 시킴 1 03.26 02:00 90 0
서울사는데 친구없는 익 나말고 또 있어?16 03.26 02:00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찡찡대는 것 좀 그만했음 좋겠다...3 03.26 02:00 210 0
Ai 아무리발달해도 친구는 안될거같음..9 03.26 02:00 79 0
내 미래가 내가 튀기는 탕수육기름 색보다 까맣고 연기남,,4 03.26 02:00 35 0
미세먼지 심한날에 다들 일반 마스크랑 kf94중에 뭐써6 03.26 01:59 92 0
청소기 줄 정리하면서 어떻게 써야함? 03.26 01: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