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ㅈㄱㄴ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입춘기준으로 봐야함
1개월 전
익인3
생일 빠른 사람이면 용띠도 되지않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돈모아서 신차사기 어렵지1 03.19 13:40 27 0
실업급여 재취업 활동내역 03.19 13:40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거 쓸데없는 걱정일까?26 03.19 13:40 263 0
가래껴서 안 나와 아 답답ㄷ해해해해해해 03.19 13:39 10 0
아직도 편의점에서 불닭로제 납작당면 팔아? 1 03.19 13:39 13 0
다들 안쓰는 통장 어떻게해?3 03.19 13:39 14 0
요즘은 닌텐도 스위치 하는 사람 없으려나?😭😭 2 03.19 13:39 31 0
리얼마이트립 vs 클룩 둘 중 어디가 더 나아?? 03.19 13:39 14 0
여자한테 인기많은게 더 좋단 애들은 레즈야???6 03.19 13:39 46 0
한강 채식주의자 다 읽었는데 03.19 13:39 72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애초라도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를 지인들한테4 03.19 13:38 110 0
카톡테마 5 03.19 13:38 152 0
잡플래닛 후기 신고된 거16 03.19 13:38 228 0
일본음식 먹고 방구냄새 대박1 03.19 13:38 20 0
진짜 굶어서 뺄 수록 살 더 안 빠지는 체질로 변하는듯28 03.19 13:38 723 0
31살되니 소화능력 개떨어징 03.19 13:38 13 0
골드ptt 아는 사람 있어?? 03.19 13:38 10 0
추석 항공권 미쳤나....8 03.19 13:38 332 0
몸무게 50 안되는데 배가 엄청 나온거면 뭐가 문제일까3 03.19 13:38 26 0
면접 보러 간다아아아아아아 03.19 13:3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