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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8l
알바하는곳이 장사가 너무 잘 안돼서 사장님이 가게를 내놓았거든
근데 보러온 사람들이 매출보고 그냥 계약을 안 한대서 고민이래
그래서 내가 그럴때는 여기는 가능성이 있는 가게라 본인이 인수하시면 매출 더 끌어올릴 수 있을거다 이런식으로 꼬실 거 같다니깐
사장님이 그럼 지금 나는 별로 못하고 있다는 소리니..? 이러면서 갑분싸됐음..


 
익인1
사장이 넘 예민하게 반응하긴 했는데… 알바한테 그런 말 들으면 기분나쁘긴 할 듯
2개월 전
익인2
예민한 시기라 그렇게 받아들이신듯 넌 그냥 좋은 마음에 한말같긴한데 그렇게 꼬셔보라는거니까!
2개월 전
익인3
본인도 못하고있는거 아니까 가게 내놓는거아님?
그냥 꼬인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4
사장이 예민한 건 맞지만 별개로 연장자 상급자한텐 조언도 함부로 하면 안 됨 건방지다고 말 나올 가능성이 높음..
2개월 전
익인4
사적으로 형동생이모삼촌하는 사이 아니면 맞장구만 치는 게 안전쓰
2개월 전
익인5
알바가 사장한테 훈수두는 거 아니야… 절대.. 절대로
2개월 전
익인6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으니 사장님이 좀 예민하신 거 같긴 한데,, 너가 훈수 두는 느낌이라 안 좋게 보이긴 해
2개월 전
익인7
돈받는관계니까 이때다싶어 불똥 맞은듯 ㅜ
2개월 전
익인8
맞는말해서 긁혔네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직장도 아니고 뭘 그렇게 눈치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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