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자체가 쎄고 다혈질이고 말도 거친데 문제는 다 나한테 풀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좀 심하다 싶은지 시간 지나면 엄마가 예민해서 그런거니까 나보고 이해하라고 기분 눈치보고 맞추라는데 걍 죽고싶다 나보고 죽으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