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메일링 문단 띄어쓰기 하나하나 예민하게구는건가 원래..? 
하 지친다 벌써 


 
익인1
놉..
1개월 전
글쓴이
이상하게 비즈니스 메일하는거에 엄청 예민함. 하 문단 띄어쓰기 제대로 안하냐고 머라하네..
1개월 전
익인1
안되면 그냥 작성하고 맞춤법검사기 돌려서 내용복붙해
1개월 전
글쓴이
그 회사 메일 틀이 있는데 ... 맞게 보낸 것같은데 아니라 그러네 미치겟음 짜증나 ㅜㅜ
1개월 전
익인1
근데 거기가 좀 민감한회사인듯
1개월 전
글쓴이
다 거기서 거기 인것같는데 보내는 메일들 다 보는디 별반 다를게 없아보이는데 이러시네 하 참고 해야지 어쩌겠어 ㅠ
1개월 전
익인2
힘들것다…
1개월 전
익인3
와 댓글보는데 ㄹㅇ 퇴사각 뜰것같아
1개월 전
익인4
입사 5일차에 야근..? 거기는 있을 곳이 아닌 것 같다..
1개월 전
글쓴이
5일내내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56 2:5440832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230 03.21 21:5613131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15 03.21 22:4236387 3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43 03.21 20:2911370 1
KIA/장터개막전이니까.. 홈런치면 뿌링클 깊티드려요 73 11:391641 0
대학 동기들 외모 얘기 그만해줬으면 좋겠다..2 1:01 101 0
이성 사랑방 주로 술먹는 사교모임은 이성만나는거 비추?17 1:01 100 0
아이폰 17프로 모형 벌써 나왔어 ㅋㅋㅋㅋ1 1:01 44 0
나 방금 그뭔씹을 느끼고 옴 1:00 54 0
대기업 빨리 그만둔 사람 있어?1 1:00 77 0
남자친구 코 겁나 골아 4 1:00 26 0
망치로 사람때리면 진짜 죽어?10 1:00 233 0
나만 개말라 안예쁨...? 27 1:00 407 0
이성 사랑방 엔팁 중에 자기가 고백해본 사람 3 1:00 49 0
인스타 계정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는건 왜이러는거야...?5 0:59 18 0
아 오늘 회식하고 진심 배가 남산만함2 0:59 18 0
아니 택배 행낭포장 이거 뭔데...ㅠㅠ 0:59 15 0
96년도에 결혼한거면 몇년도에 30주년인거야 ...4 0:59 54 0
외모로 차별 당해본적 있는거같아? 0:59 53 0
어떤 사람이 시비걸어서 빡칠때 참는게 나아?3 0:58 18 0
이렇게 생긴 음식은 배달 어플에서 뭐라고 검색해야할까?3 0:58 159 0
이성 사랑방 근데 생각보다 가슴 안 보는 남자들 많은 것 같아18 0:58 1783 0
운동하는데 요즘 잠 잘 자서 그런지 근육 빨리 붙음 0:58 44 0
어떤 사람이 나 차단 했다가 푸는데2 0:58 48 0
강아지 당황타면 진짜 웃기더라...10 0:58 4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