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67 02.12 23:413787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91 02.12 23:5633860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77 02.12 23:3538259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38 10:3817014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6895 0
대전 초등학생 사건 최근들어 가장 충격적임 ... 02.12 09:29 79 0
대구 사는데 눈 이정도로 온거 진짜 개오랜만; 02.12 09:29 18 0
해결할 수 없는 원인의 우울증인데도 약 먹는 거 도움될까1 02.12 09:28 20 0
눈때무네 지각함1 02.12 09:28 19 0
재택하는 칭긔들아 9시에 딱 시작해서 5시반까지 딱 일해? 4 02.12 09:28 55 0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교육청 브리핑 요약51 02.12 09:28 2048 1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친구가 애인 생겼다고 자랑했는데 예쁘고 성격도 좋으면 엄청 부.. 3 02.12 09:28 92 0
해외여행 때문에 하루 연차 써야하는데3 02.12 09:28 59 0
회사에서 말도없이 내 우산 잠깐 쓰는것도 싫음 ㅠ 3 02.12 09:27 49 0
친구 어르신들 단톡방에 몰래 들어가있나봐 40 4 02.12 09:27 729 0
14일, 17일 휴가 쓰려고 하는데, 언제 말씀드릴까1 02.12 09:27 18 0
아 버스 고장났나봐 02.12 09:27 15 0
노트10 쓰다가 s25로2 02.12 09:27 16 0
아빠가 내가 사준 갤럭시워치 액정 깨졌다고 너무 속상해함 ㅠㅠㅠ1 02.12 09:27 26 0
하 개열받네 입고지연이 될 것 같으면 상세페이지에 적어두던가 쿠폰 써서.. 2 02.12 09:27 18 0
배아파낳고 똥기저귀 갈아 키워놨더니 해준다는게37 02.12 09:26 2030 3
익들은 엄마 친구한테 이모라고 잘불러 ?9 02.12 09:26 83 0
아 배고프다 02.12 09:26 9 0
자라 매장 재고2 02.12 09:25 16 0
내가 너무 둔하게 굴어서 손해 많이 봄 02.12 09: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