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지금 눈이 이렇게 오는데

[잡담] 2월말부터 따뜻하대 | 인스티즈



 
익인1
틀릴듯 백퍼 툽다
5일 전
익인2
제발
5일 전
익인3
4월부터 여름이라고? 돌았나 샹
5일 전
익인4
진짜 이런 기사 한번도 맞은 적 없는듯
5일 전
익인5
4월부터 여름? 미쳨나
5일 전
익인6
그럼 벚꽃도 빨리 피나
5일 전
익인7
작년 생각하면 맞는 것 같기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08 11:54395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58 13:5740283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1 9:10429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46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628 0
몸무게 증량하는 방법 없나??3 18:17 14 0
시락국먹고싶다 18:17 4 0
다들 어떻게 생각해? 18:17 5 0
눈썹 탈색약 좀 싼 거 없을까… 18:16 9 0
남자가 여자 3~4명이랑 사내메신저 하는 거 이해함? 18:16 24 0
와이드한 바지 기장만 싹둑 짜르면 너무 이상한데 줄일때1 18:16 55 0
360도 사생활 방지 필름 추천 좀 해주라ㅠ 18:16 11 0
인스타하는 익들아 이거 무슨 말이야?? 18:15 14 0
차이고나면 이렇게 후회돼? 18:15 13 0
1년에 22번정도 쿠팡 쓰거든?? 와우회원 할까말가..6 18:15 59 0
눈꺼풀이 자꾸 떨리는데 이유가 뭐지...? 18:15 6 0
쌩얼은 귀엽고 화장하면 짱예되는 친구 있는데1 18:15 35 0
죠떡 vs 응떡 뭐 먹을까.....2 18:15 9 0
친구 남친이 너무 불쌍함 10 18:15 34 0
이성 사랑방/기타 단톡에 좋아하는 여자있는데 다른 여자가 관심주면7 18:15 64 0
좋아하는 사람한테 18:14 16 0
남 무시하는 사람들 진짜 멍.청한듯1 18:14 24 0
명랑 떡볶이는 쌀떡이겠지? 18:14 13 0
엽떡 맛잘알 중국당면 vs 분모자1 18:14 16 0
이성 사랑방 여자 istj estj는 어떤mbti남자랑 잘맞아? 17 18:1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