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4486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556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4 04.22 12:5451559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8 04.22 10:234625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485 0
난 서른넘었어도 엄마가 대신 건물주한테 전화해주는데..47 04.22 10:28 3349 0
한능검 자꾸 튕겨서 못하는 사람있음??4 04.22 10:28 39 0
압박스타킹 신으면 털나는 것처럼 가려운데 나만 그래?20 04.22 10:27 392 0
서울 주말에 얇은 긴팔 셔츠 원피스+가디건 더울까 04.22 10:27 12 0
40 오늘 재택 분위기 넘 좋아...분위기에 취하는중...💧 32 04.22 10:27 3048 0
이성 사랑방 1박2일 국내여행 어디로 갈까10 04.22 10:26 123 0
아 어버이날 엄마 뭐사주지 1 04.22 10:26 15 0
일주일만에 1.3키로 빠짐4 04.22 10:26 35 0
그 완전 물광 촉촉한 틴트를 뭐라 그러지…….?3 04.22 10:26 24 0
부당해고 신고하면 다음 회사 기록 볼수잇는거야?1 04.22 10:26 15 0
회사원들아 일이 점심쯤에 빨리 끝나는 경우도 있어?5 04.22 10:26 82 0
이거 옷 오타쿠같아'?9 04.22 10:25 137 0
혹시 직장에 용모 규정 문서화되어서 정해져 있는 익인들은17 04.22 10:25 69 0
출근시간에만 노인들한테도 지하철 요금 받아 제발2 04.22 10:25 39 0
어제 당근으로 캣타워 엄청 비싼거 개꿀가격으로 샀는데1 04.22 10:25 23 0
컴포즈에서 믹스커피 먹어본 익 있어? 04.22 10:25 13 0
생일선물 먹튀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쪼잔한거야?6 04.22 10:25 43 0
사이클탈때 쓰는 근육이랑 스쿼트 할때 쓰는 근육 달라? 04.22 10:25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블로그 조회수 1 이던데 전애인이려나 ..?18 04.22 10:25 268 0
감정의 총량이 04.22 10:25 1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