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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격 너무 좋고 착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남들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성격의 친구인데 큰 단점이 정말 사소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 안해될 거짓말을 하는데 이거 정신병인가? 진지하게 병원 같이 가볼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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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를 들면?
1개월 전
글쓴이
음… 예를 들면 냉장고를 안샀는데 샀다고 하거나 차 타고 왔는데 차가 너무 막힐 것 같아서 기차를 타고 왔다고 거짓말 하거나 이런 사소한거…?
1개월 전
익인1
혹시 거짓말 왜 하냐고 물어본 적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 친구는 내가 알고 있는거 몰라 냉장고도 내가 친구집 가서 냉장고 보고 안바궜네 싶었던 거고 차도 내가 분명 택시에서 내린거 봤거든 ㅠㅠ
1개월 전
익인1
현장을 한번 잡아봐
너 냉장고 바꿨다며
택시 타고 오던데
왜 거짓말하냐고 함 물어봐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럴까…? 그러다가 멀어지면 어쩌나 싶은데 그 말 하면서 너도 인지히고 있는거면 병일 수도 있으니까 병원 같이 가보자고 할까?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ㄴㄴ 병원 같이 가자는 건 상대가 원할 때만.. 먼저 제안하지는 말고 그게 상처가 될 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3
헥 이건 자잘한 거짓말이 아니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특별히 피해는 안주는 거라서 그냥 자잘한 거짓말이라고 했엉
1개월 전
익인2
약간 두세단계 더 생각해서 귀찮아질 대답을 하기 싫어서 그런걸 수 있음 사실 내가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정말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고 갑자기 그냥 자기 이야기 하면서 거짓말을 하니까 당황 스럽더라고ㅠㅠ
1개월 전
익인2
그럼 어색함에 일부러 스몰토크하려고 지어내는 듯 저런 거짓말은 그 정적을 못참아서 일부러 지어내느거 같음 관계나 분위기에 엄청 예민한 성격인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럴수도있겠네..! 그럼 그냥 이대로 지내도 되려나? 나는 저런 거짓말 하는 거 상관 없는데 진짜 병이면 어쩌나 싶어서
1개월 전
익인4
ㄱ게 젤 별로인 습관인데
1개월 전
익인4
걍 자기기준 ㅇㅇ하면 없어보이거나/ 있어보여서 구라치는 걸 수도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특별히 병이 있거나 한건 아닌것 같아 다행이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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