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내가 대학생이거든 근데 태어난 시도 몰라서 그냥 생년월일으로만 봤는데 사주가가 내 학과 맞혔으면 용한거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헐 외모로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익들은 봉지과자 먹다가 조금 남으면 어케함?2 03.21 20:27 16 0
여자들아 너넨 둘중 어떤남자가 낫니?5 03.21 20:27 40 0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혹시 세탁기 몇시까지 돌려도 됨?2 03.21 20:27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텐 적당히 바쁜척 갓생사는척 하는거 좋은것같아6 03.21 20:26 328 0
택배 지금 이상태면 내일은 안오겠지?2 03.21 20:26 39 0
확실히 일반인 수준에선 키크고 비율 좋아야 짱예로 보이는 것 같아 03.21 20:26 49 0
천국의 계단 처음타면 보통 얼마나 타??2 03.21 20:26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더 좋은 남자 만나야되는데 자기가 막고 있는거같대..4 03.21 20:25 106 0
나 여미새라 에첸엠에 예쁜 직원분 계셨는데 03.21 20:25 54 0
고딩애들 교복 입고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는데 03.21 20:25 10 0
비만이라 밴딩바지 밖에 못입어서 슬프당.. 03.21 20:25 11 0
첫 출근했는데 진짜 죽고싶다 쓸모없는 찐따된 기분이야 울었음 03.21 20:25 35 0
얘들아 나 알바몬 이용정지당했어... 2 03.21 20:25 297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전썸남이 잘생겼긴 해 03.21 20:25 48 0
갈수록 사람들 이기적으로 변할거같음 ㅋㅋ 03.21 20:25 11 0
산청 불 크게 났나봐 03.21 20:24 12 0
올리브영 어플에서 안 파는 구성은 오프라인에서도 안 팔아? ㅠㅠ 03.21 20:24 9 0
배달 덜 온거 전화했더니 바로 보내주면 리뷰에 써?4 03.21 20:24 134 0
이성 사랑방 자주 아픈 애인 솔직히 별로지??3 03.21 20:24 80 0
내 최애 동물로 치면 무슨 상 같음❓❓ 2 03.21 20:23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