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6 올라가는 동생이 거리니까 어디서 그런 천박한 말 따라 배웠냐고 뺨 때리기도 했고
유튜브에서 2찍인 사람이랑 정치 관련 키배뜬 후 밖으로 나와서 엄마가 "왜 그렇게 방 안에 오래 쳐박혀 있어? 이성친구 생겼니?"라는 농담에 빡쳐서 핸드폰으로 엄마 등을 때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