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눈두덩이 지방 많은 게 진짜 최악인 듯11 04.05 20:36 818 0
토익 800이 취준생한테 어려운 크게 점수는 아니지 않나…?2 04.05 20:36 340 0
대학 중경외시 나왔는데 월급 200 받는 사람이 있어?11 04.05 20:35 795 0
일본에 있는 익들아 날씨 어때?( 04.05 20:35 17 0
가끔씩 친구가 날 주시하던데 왜 그러는걸까 4 04.05 20:35 28 0
하 앞머리만 자르러 가는데 이만오처넌 왜케 아깝지3 04.05 20:35 28 0
살면서 성이 금씨인 사람 실제로 본 적 있어?10 04.05 20:35 157 0
혈육 결혼식 때 입을 옷 골라줄 사람 (사진 짱많음... 26 04.05 20:35 944 0
이번 주에 훈련소 들어간 남동생 오늘 처음으로 전화 왔는데8 04.05 20:34 84 0
너무 찝찝한데..짐을 안빼고 이사갈 일이 뭐가 있지??9 04.05 20:34 77 0
컴활 2급 급하게 따야하는데 이 계획 ㅇㄸ2 04.05 20:34 92 0
나 유아퇴행목소리인가봐 04.05 20:34 25 0
오늘 웨딩촬영하다 골로갈뻔5 04.05 20:34 36 0
나 왜 행동이 안되는걸까? 게을러서?아님뭐야?7 04.05 20:33 23 0
이성 사랑방 친구 12살 차이나는 연애하는데 돈 안쓴대 51 04.05 20:33 19121 0
방금 엄청 큰 천둥 쳤어3 04.05 20:33 27 0
여자 얼굴이2 04.05 20:33 46 0
원수사이한테 읽씹 vs 안읽씹16 04.05 20:33 36 0
하 피자 한 판 혼자 다 먹었다.. 1 04.05 20:33 24 0
카페알바vs약국알바 어디가 나아보여?12 04.05 20:33 11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