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막상 주말이 가까이오니까 아무생각없음..왜이러지 


 
익인1
원래 그게 인생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저녁에 사과나 당근먹고 슬로우버피하면 못해도 유지는 되겠지? 03.27 18:51 11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학생 원래 반반 흔해?? 14 03.27 18:51 136 0
막막하다 대학 왜나온거임6 03.27 18:51 179 0
신발 밑바닥 찢어졌는데.. 나같은 경우 본적 있어???11 03.27 18:51 91 0
제주도 출신 남자 꼬시려는데 제주사투리 좀 알려줘3 03.27 18:51 40 0
일상 얘기하다가 "그럼 00이는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야 ?" 라고 묻는거1 03.27 18:51 41 0
근데 음침하다는 게 무슨 뜻이야??2 03.27 18:51 42 0
의성 비 안동까지 쭉쭉 가자 제발5 03.27 18:51 69 0
쌍수하고 세수 머리감기 어떻게해..8 03.27 18:50 46 0
생각보다 비 많이 오는 것 같아서 다행ㅠㅠㅠ1 03.27 18:50 127 0
해외여행 다녀오고 10키로 쪄왔는데2 03.27 18:50 136 0
대박 내 친구 기부 30만원 함ㅋㅋㅋㅋㅋㅋㅋ22 03.27 18:50 1247 0
칼로리 낮은데 간단하고 배채울만한거 추천해주라ㅠ8 03.27 18:49 169 0
나도 주어진 것에 만족 하는 사람이 되야지.. 03.27 18:49 92 0
근데 왜 좋아한다면서 눈 피해6 03.27 18:49 49 0
핑크 프린터기 샀어13 03.27 18:49 776 0
갑자기 비 많이온다2 03.27 18:49 45 0
생리할땐 진짜 아침저녁으로 바디워시 jo져야됨 22 03.27 18:48 816 0
여기 교수님이나 교사가 직업인 익 있어?? 학원강사도 괜춘..23 03.27 18:48 484 0
또래보다 어려보이는 얼굴 스타일링 추천해주라..!10 03.27 18:48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