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남친 직장선배가 프로포즈 선물할 가방을 면세로 사달라함
예시로 보여준 브랜드랑 디자인이 있는데 진짜 구식 올드 그잡채라 내가 한시간 넘게 온갖 브랜드 싹 돌면서 내가방 사듯이 골라줌
근데 다 비싸다고 빠꾸 먹고 스테디인 루이비통은 면세가 더 비쌌음 ㅠ
남친이 페이백 받고 싶어서 말로 살살 꼬셔서 그나마 ㄱㅊ았던 생로랑 백으로 샀음
페이백을 45 받았는데 남친이 이거 다 본인이 쓰고 선물할 거 사겠다 그래서 나 혼자 좀 기분이 묘한 상태야... ㅋㅋㅋ
내가 이기적인가? 재주는 곰이 부리고 페이백은 남친이 받는 기분임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16 10:026758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05 15:4735529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09 19:1835231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76 15:5022127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7 6:3643043 0
경력인데 신입으로 지원해도 괜찮나?5 02.08 20:54 43 0
원룸 익들 방 뺄때 짐싸는거 얼마 걸려?2 02.08 20:54 28 0
월요일이 기대돼! 02.08 20:54 23 0
이정도면 두피 지성은 아닌가?3 02.08 20:53 16 0
사회에서 대학 졸업장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해??13 02.08 20:53 175 0
우리집 근처 은행 운영시간 맘에 들음,, 02.08 20:53 63 0
발볼 넓으면 조던 사이즈 크게 사야해? 02.08 20:53 7 0
흠 폰 오래 쓰는데 12프로 할 걸 그랬나 02.08 20:53 11 0
라바삭…이란거 무슨 맛일까1 02.08 20:53 13 0
차 있는 익들아 !!! 물어볼거 있는데2 02.08 20:52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만난후로 외모에 집착하게됐는데 내 문제야?16 02.08 20:52 200 0
요즘 일본 혼여행 많이 간다는 글 많은데 소도시, 시골은 가지마14 02.08 20:52 670 0
홍콩 마카오vs디즈니3 02.08 20:52 44 0
오늘 저녁 뭐먹었고 뭐 먹을 예정이야?1 02.08 20:52 16 0
사주잘알들아 금 부족하면 금 악세사리 차고 다니라는 말 있잖아 금발하는 것도 포함돼..2 02.08 20:51 42 0
자취나 기숙사 등 가족들이랑 떨어져본 사람들아6 02.08 20:51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딱 나 정도 되는 사람 만나고 싶은 것도 욕심인가31 02.08 20:51 197 0
원룸 사는데 방음 진짜개안되는데 막뭐 가는소리 계속나 벽치고싶다진짜 02.08 20:51 18 0
아이폰 13프로 중고 50만원에 사는거 어때?? 오반가4 02.08 20:51 25 0
헤어에센스는 모발에만 바르는거야?1 02.08 20:5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