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바꿀 수 없는 팔자를( 예: 건강, 애정, 재물) 바꾸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바뀔까...?? 


 
익인1
무작정 바꿔주세요가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으로 기도를 하면 은연 중에 내 행동도 그렇게 바뀌고 노력하게 되면서 바뀔 수도 있다고 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현명한 익인아 도와줘...! 말을 함부로 하는 동생지인한테 어떻게 해?.. 16 13:54 37 0
성형외과 상담 예약하려는데 3 13:54 11 0
5일만에 씻었다 ㅎㅎㅎ 13:54 32 0
여익들아 생리대 대신 기저귀 써봐!!!!!!!!5 13:54 34 0
신입사원 있니 혹시 인수인계 제대로 못 받을 때 3 13:54 54 0
너넨 젤 밖에 잘나가고 사람 좋아하는 mbti 뭔거같음?4 13:54 51 0
가정환경 좋고 외모 몸매 학벌 좋고 돈 잘버는 친구4 13:53 3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마음이 쫌 이상해3 13:53 101 0
와 날씨 왤케 더워?1 13:53 42 0
해외여행 자주 가는것처럼 보이면 저축 안 하는 이미지야? (일년에 다섯번)46 13:53 436 0
노트북 1.75kg이면 들고다니기 무거운 편이야??8 13:53 23 0
변비엔 진짜 양배추가 킥이야 13:53 12 0
요즘 진짜 느끼는건데 나쁜 사람들이 더 잘 사는거같음3 13:52 53 0
면접에서 면접에 왜 붙지 못하는거같냐고 하면 뭐라 답해야될까7 13:52 97 0
생로랑 쿠션 써본 익!!!3 13:52 12 0
친구 삔또 나갔는데 이젠 질려서 걍 기분 맞춰주면서 구슬리기도 싫다1 13:52 60 0
웜톤들아 너네 쿨톤립 바르면 어때? 13:52 34 0
이슈게시판에서 비타민씨 맹신론자 어쩌구보고 메가도스 해봤는데 4 13:51 21 0
밥솥 당근에서 사는거 별로야..?10 13:51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체험단으로 밥먹으러 가자하면 어때?? 5 13:5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