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가방 올려놓을 공간이없어서 고민인데ㅠㅠ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트럼프는 푸틴을 이길수가 없을거 같음4 03.21 21:20 70 0
생리 어플들 과연 누가누가 내 생리일을 맞출까...4 03.21 21:20 79 0
어제 새벽에 아빠가 남 카드 주워서 썼다는 글 후기 없지? 03.21 21:19 15 0
이성 사랑방 어느쪽이 더 사랑이 커보여?5 03.21 21:19 92 0
내가 레즈인거 깨달은 계기가 웃긴데 ㅋㅋㅋㅋ3 03.21 21:19 62 0
서울 내일 니트 하나만 입으면 추울까? 03.21 21:19 11 0
잡코리아나 사람인에서 제의 오는 03.21 21:19 26 0
기능은 같은데 예뻐서 5만원 더 줄 가치가 있을까? 9 03.21 21:19 320 0
내년에 연애할 수 있을까? 03.21 21:19 7 0
자기 직업 추천하는 사람 본 적 있어?? 3 03.21 21:19 17 0
난 파혼했는데 폭싹 속았수다 이번 화 보면서 03.21 21:18 194 0
아이폰 11 프로인데 배터리 성능1 03.21 21:18 20 0
오늘 미세먼지 진짜심했나봐1 03.21 21:18 239 0
아 엄마 돈없다고 우는거 지겹다 7 03.21 21:18 273 0
초록글 네웹은 왜 불매야?5 03.21 21:18 64 0
연금 녹인놈은 따로있는데1 03.21 21:18 30 0
나 진짜 어릴 때 쓰던 잔스포츠 백팩 창고에 짱박아놨었는데 8 03.21 21:18 449 0
이성 사랑방 번따 진짜 만만해서 하는거야?8 03.21 21:17 194 0
이성 사랑방/이별 혼술 중6 03.21 21:17 210 0
하트퍼센트 립펜슬 ㄹㅇ 별로다 03.21 21: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