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모태솔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너네 유일한 행복이 뭐야?9 l 일상
  새 글 (W)       
l조회 54l
나 맛있는거 먹는거.. 말곤 아무것도 없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맛있는거 먹는게 제일 행복해
6일 전
글쓴이
그래서 엄마 나 우울할 때마다 위로같은 건 없고 묵묵히 패밀리 레스토랑 데려가심 ㅠ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내 아이들, 내 남편
내가 만든 가족
6일 전
글쓴이
좋겠다 행복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ㅎㅎ
6일 전
익인3
그냥 행복이라고 했으면
맛잇는거 먹고. 덕질하고. ott보고 그런건데

유일한 행복이라고 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네
흠
하기만해도 행복한게 유일한 행복이라면
난 없는거같음
6일 전
글쓴이
익인이가 말한것도 다 행복이지 난 평소에 행복이란 감정을 잘 못느껴서 유일한 행복이라고 한거였어 ㅠㅋㅋ
6일 전
익인3
아쒸
집사 기만자!!!!! 사진 보여줘!!!!
6일 전
익인4
내 강아지 ㅠ
6일 전
글쓴이
오.. 그러고보니 나도 사랑하는 고양이가 있었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09 02.13 12:1633803 6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435 02.13 10:3887980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92 02.13 17:1167391 10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275 02.13 09:3386760 1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789 0
"달콤했던 겨울이 지나면 향긋한 봄이 찾아올거야" 다음에 이어질 문구를 추천받아요10 02.12 02:37 111 0
아니 진심 퇴근하고 운동 어케 다녀???3 02.12 02:36 96 0
안자는 애들아 갬성용 아이폰 시리즈 뭐살까 31 02.12 02:36 189 0
나 이거 건강 축내고 있는거지... 3 02.12 02:36 253 0
나를 갑자기 피하는 남자 이유가 뭔거같아? 15 02.12 02:36 104 0
이성 사랑방 나 자랑 하나만 할게1 02.12 02:35 148 0
일어나자마자 연어먹고 빵사서 카페갈거임5 02.12 02:35 31 0
청년도약계좌 잘 아는사람 있니?? 02.12 02:35 27 0
이디야 괜찮은 디저트있어?1 02.12 02:34 32 0
애초에 커뮤에서 월급/재산 묻는 게 의미가 없음ㅋㅋㅋ2 02.12 02:34 54 0
4년제 간호학과 다니는데8 02.12 02:34 159 0
설거지 안하고 매번 식기세척기 돌리는 집도 있어?3 02.12 02:34 34 0
영어회화 시험 보는게 뭐지?? 토익? 토플??6 02.12 02:33 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80d컵 인데8 02.12 02:33 425 0
블로그 있는 병원은 진짜 안 가게 됨2 02.12 02:33 356 0
못생긴사람보면 뭔가 우월감 느껴짐…7 02.12 02:33 364 0
이 아우터 코디 추천해줄사람!!!!! 02.12 02:32 175 0
한글 표 만들어본적 없는 사람 안흔하지?2 02.12 02:32 27 0
피부 뒤집어졌을 때 크림 하나만 바르라는거 나만 효과없어?31 02.12 02:32 89 0
익들 학교는 최소학점 몇부터 가능해?ㅠㅠ제발12 02.12 02:32 111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애들아 진짜 머릿결 좋아하는거 효과 직빵인거 알려줄게(내돈내산) 10
2 충치 심한데 이거 레진으로 끝낼 수 있을까? 제발... 5
3솔직히 나 전문대 나왔는데ㅠ 3
4급상승  너넨 친구 부모님이 살인 범죄자여도 계속 그전처럼 친구로 지낼수 있어? 11
5급상승  친구 응원해주려는데 이 짤 보내도돼? 5
6나 한능검도 이렇게 어려워해선 공시 절대 못하겠다
7내일 어그 신는거 오바야?? 2
8충북대에서 전남대 편입이면 잘간거임?? 1
9한능검 기출 꼭 해야돼? 7
10한국에서 제일 예쁘다고들 입모아 말하는 성씨는 뭐야? 6
11올해 3학년인데 반수 해도 되려나… 2
12 얘들아 바지 입는다 아님 반품한다40 15
13나는 한번 정 떨어지면 그 사람이 싫어져
14왜 인생은 일찍태어날수록 손해인것처럼 느껴질까… 21
15 레드브라운에서 밀크브라운 매트브라운 가능? 3
16내일 알바 면접 보러 가는데 1
17난 저런류 학벌글이 진짜 싫음 남의 노력 깎아내리는 글 11
18장례식이랑 몸살이랑 상관없지? 4
19나 인서울이랑 지거국 중에 지거국 골라왔는데 8
2027살인데 아직도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 1
1 별안간 치즈샌드위치에 김치 넣는 고든램지 1
2 초록글 수지가 바꾼 강남 실시간 상황.jpg 78
3 BL판 환멸나서 탈덕했다는 넴드 유저.x 13
4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돈까스 밥 양 논란.JPG 113
5 지피티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야? 하고 물어보고 공유하는 달글 2
6 초록글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 ㅠㅠ" 38
 
 
 
 
1 비아이가 요 비아이 맞음?? 5
2 본진 막내가 찐으로 귀엽다 하는 익들 다 들어와봐 17
3 재밌었어 아이콘
4 난 솔직히 비아이처럼 살아보라고 하면 못할 거 같음 5
5 걍 이게 제일 웃김 아이돌 서바이벌중에서ㅋㅋㅋㅋㅋㅋㅋ 12
6 오늘 밤샐거야
7 멤버 인기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는법이 뭐가 있을까 3
8 에픽하이가 본헤이터 비트 찍다가 막혔었는데 비아이가 오자마자 1
9 제니 회의한거 컨텐츠 올라왔네 ㅋㅋㅋㅋㅋ 1
 
1 모든 출연진이 이렇게 생긴 작품 하나만 만들면 좋겠다 1
2 신함 해원맥 캐릭터 인기많았어? 9
3 초록글서브웨이 모델 엄청 자주 바뀐다 51
4 초록글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버거 먹어본 익들있어? 55
5 드라마 대본리딩은 마지막회까지 풀로 하는거야..? 3
6 초록글 박유천 근황 8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