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인천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1 11:5440569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0 13:574171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3 9:1044299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7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992 0
30대 중반부터 확 나이 보이는 느낌..21 19:11 899 0
런던베이글에서만 먹어볼수있는 맛같은거 있음? 19:10 8 0
난 오지랖 진짜 싫어 하는데 친구가 눈치채고 물어봄..6 19:10 32 0
단발머리 스타일링 넘 어려운 것 같아 ㅠㅠ1 19:1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쁘거나 몸이 좀 안 좋아서 나한테 신경을 잘 못 써줘13 19:10 87 0
죠스떡볶이 매운맛 조절 가능행??4 19:10 9 0
07년생들 군대 신검안내서 지금 날라오는 시즌임?17 19:10 24 0
왜 속이 아플까 먹은 거라곤 밥 한끼 밖에 없는데 뭐지 19:09 9 0
동생한테 너무 서운해 19:09 15 0
취준 급해도 눈 너무 낮추지는 말까.. 78 19:09 1450 0
셔틀이 50분에 있는데 택시 타고 갈까 셔틀 탈까 19:09 7 0
돈없는데 신카로 햄버거 사머글카... 6 19:08 81 0
얼굴 동안이면 연애시장에서 더 이득 많아?4 19:08 62 0
얘들아 이정도는 노력으로 힘들거같아?5 19:08 146 0
혹시 다이소 키보드 무소음 써본사람?5 19:08 23 0
비빔국수 양념장 안만들고 그냥 초장에 비벼서 먹기도 해?1 19:08 8 0
안친한 친구 가족 결혼 축하한다고 DM 보내면 띠용일까2 19:0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러고 2시간 반 넘게 답장 없는데 뭐지 11 19:08 182 0
회사에서 몰래 화장 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2 19:08 21 0
눈물날거 같다 19:0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