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졸업할때까지 알바 안 해봤고
지금도 반년 걍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놀다가
엄빠돈으로 카페하려고



 
익인1
오 부럽당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현타와
주변 친구들은 다 자기주도적으로 살길 찾고
알아서 잘하는데 난 걍 학생때랑 똑같음

1개월 전
익인1
너가 운이좋아 자립할 시간을 번거니까 이거저거 시도하며 길을 찾아봐ㅎㅎ
부모님껜 듬뿍 감사드리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72 03.26 21:16360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17 1:1934657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59 11:2616624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4 0:102270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167 0
상하이 여행갔었는데 개최악이였음…6 03.22 21:51 561 1
카톡 친구면 인스타 친구추천에 떠??? 03.22 21:51 23 0
a가b를 좋아하는데 a는b에게 고백한적은없음2 03.22 21:51 29 1
오운완2 03.22 21:51 18 0
학교 산에 있는데 매일매일 걸어올라가니까1 03.22 21:51 28 0
이틀동안 한끼먹음 03.22 21:51 16 0
기초 줄이니까 피부 좋아졌네 2 03.22 21:51 21 0
맘터 그거 먹어보고싶다 치즈치킨 뭐였지 3 03.22 21:51 24 0
혹쉬 의원에서 일해본 간호사 익인들 있어 ?? 03.22 21:50 13 0
이런 긍정적이고 센스 넘치는 답변 대체 어케 하는거임?6 03.22 21:50 593 1
아 사고 싶은 옷 한 벌에 10만 원 넘어6 03.22 21:50 94 0
혹시 다이어트 요요 온 사람들 잇나 ㅠㅠ6 03.22 21:50 77 0
유스퀘어에 밤샐곳없나?3 03.22 21:50 21 0
근데 초고도까지 어떻게 찌는거지??11 03.22 21:49 49 0
주인공이 좀 구르는!? 웹소설 추천해주라 !!@ 👀💛1 03.22 21:49 24 0
너네 하루에 똥 멏번 싸? 12 03.22 21:49 40 0
파데 바르면 피지부각이 넘 심한데 방법없서..?3 03.22 21:48 65 0
보통 막학기 취준을 뭐 어케함?4 03.22 21:48 168 0
남친 강아지 아픈데 내가 예민한거여?18 03.22 21:47 52 0
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29 03.22 21:47 4583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