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이성 사랑방 왜 다 변할까 03.29 18:20 56 0
내일 경량패딩 추울까? 03.29 18:20 14 0
삼겹살 얻어왔는데 골라조 6 03.29 18:19 19 0
치킨집 코앞이라 주문해놓고 가지러가려고 했는데 03.29 18:19 19 0
대학생이 한달에 50 쓰면 어때???21 03.29 18:19 334 0
회&해산물 vs 샤브샤브&월남쌈5 03.29 18:19 21 0
챳지피티 지브리로 바꿔주는거1 03.29 18:18 134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 심리 뭘 것 같아? 4 03.29 18:18 66 0
무턱인데 턱끝필러 맞아본 익 있어?? 03.29 18:18 12 0
산책 좋아하는익들2 03.29 18:18 57 0
묘지에서 쓰레기를 왜 태우냐고요.. 03.29 18:18 10 0
근데 비싼 투명젤리케이스 쓰는 익들은 5 03.29 18:18 503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여자 소개팅 룩 추천좀 ㅠㅠㅠㅠ 03.29 18:18 38 0
헬로톡하는데 한국남자들 진짜 레전드다11 03.29 18:17 94 0
9급 공무원 공부 방법... 한국사랑 전공과목 ..5 03.29 18:17 99 0
이성 사랑방 저녁에 술 먹으면 다음날 12시쯤에야 연락하는 애인 이해가는지?12 03.29 18:17 134 0
울언니는 지거국나왔고 난 지방사립대나와서 언니가 나 개무시했거든1 03.29 18:17 153 0
이황의 도산서원이랑 서울에2 03.29 18:17 16 0
위로해줄 사람…2 03.29 18:16 22 0
나보다 영어 못하는 사람있니2 03.29 18:1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