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야 요즘 재밌는 일 없냐?"하면서 재밌는 얘기 좀 해달래..
가뜩이나 난 노잼인 아이인데ㅠㅠ
재밌는 일도 딱히 없는데.. 나한테 왜 도파민을 찾으려 하지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그러니까 부담스럽고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