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옷 어케 입어야 할까?

많이 춥나??



 
익인1
더우ㅠ
1개월 전
글쓴이
위에 뭐 걸치는거 챙기까?
1개월 전
익인2
ㄴㄴ전혀
1개월 전
글쓴이
Ok 🩷
1개월 전
익인3
더워잉
1개월 전
글쓴이
블라우스 하나만 입어도 괜춘하까?
1개월 전
익인4
어디로 가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도쿄!!
1개월 전
익인5
나 작년 3월에 갔을때 가죽자켓 청자켓 입고 다녔는데 ㄱㅊ았음
1개월 전
익인5
근데 비오면 좁 추울수도
1개월 전
글쓴이
오우 고마워 땡큐! 얇은 자켓 하나 챙기는게 낫겠지?
1개월 전
익인5
웅웅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쟈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20 04.07 17:0060301 2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78 04.07 13:3152540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4 04.07 17:472233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1 04.07 15:00561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90 04.07 14:4257813 0
서울숲 튤립 아직 안폈지? 04.05 23:55 17 0
굿즈 가격 예상 잘 하는 익들아 이거 얼마일까? 04.05 23:55 15 0
사내연에 민폐야??17 04.05 23:54 71 0
연애 몇살까지 위아래로 가능해?5 04.05 23:54 86 0
짝사랑이나 썸 끝내는 내용의 노래 알려주라 04.05 23:54 25 0
나 여태 긍정적이라서 스트레스없는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남들보다 바보라서 스트레스 ..5 04.05 23:54 21 0
취준생인데 면접공포증 생겨버렸다 3 04.05 23:54 179 0
컬러렌즈 첨 사보는데 골라줄 사람👼🏻🤍 8 04.05 23:54 76 0
400만원짜리 컴퓨터 수리점에 맡겨도 괜찮을까? 2 04.05 23:54 58 0
미용익들 나 머리 추천 점,, 04.05 23:54 21 0
쿠팡이츠 배달 리뷰 답글 ai가 다는거 아니지?1 04.05 23:54 62 0
셀프 마라탕 하려고 재료를 샀는데 04.05 23:54 66 0
어릴 때 사춘기 심했고 비행 했는데7 04.05 23:54 30 0
몇년째 취준 중인데 이러다가 주변 사람들 다 떠나갈 것 같고3 04.05 23:53 89 0
오늘 배홍동 칼빔면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 04.05 23:53 17 0
앞니없는 사람vs 머리없는사람14 04.05 23:53 31 0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바로 새로운 강아지3 04.05 23:53 27 0
면직한 익들 뭐하고 살아?이것만 아니면 뭘해도 살겠다 싶은 익 있어?5 04.05 23:52 60 0
이성 사랑방 먼저 마음좀떴는데 헤어지고 후회해본 익인이 있어??6 04.05 23:52 201 0
챗지피디 너무 줏대 없어서 상담 안함3 04.05 23:5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