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허공에다 하긴해도 아무도 안받음


 
   
익인1
그래도 해야지
어제
익인1
그렇다고 안하면 욕먹음...
어제
글쓴이
아무도 사무실 안 받는데
어제
익인2
걍 해
어제
글쓴이
아무도 사무실 안 받는데 근데 나만 내꺼만 안받아
어제
익인3
걍 허공에 해
어제
글쓴이
아무도 사무실 안 받는데 근데 나만 내꺼만 안받아
어제
익인4
왜 ? 뭐 찍힘?
어제
글쓴이
첫 날부터 이랬어
어제
익인5
신입 간보기하납ㅎ네.. 으휴 ㅜㅜ 하기싫지만 안 하면 더 욕먹어 .. 그냥 덜떨어진 집단 익인이가 놀아준다 마인드로 타격없이 더 크게 인사 뱉어버려 눈 마주치면서
어제
익인6
나라면 안해 ㅋㅋ
어제
익인7
그냥 나한테 한다 생각해 오늘도 회사 온 나 칭찬해~하는 느낌으로… 쎄한 회사는 걍 트집잡힐 일 없게 하는게 좋음
어제
글쓴이
내꺼만 무시해도 해?
어제
익인7
니거만 무시하는거면 너한테 집중하고 있다는 건데 안하면 말나옴 그냥 해 사람들 이상한 거 맞고 너 힘든거 알겠어 그래도 그냥 해야함 힘내ㅠㅠ 이직도 좀 생각해 봐
어제
익인8
웅 그냥 해 기붐 좋게 나 자신한테 한다 생ㅇ각하구
어제
글쓴이
내꺼만 무시해도 해?
어제
익인9
나도 그랬음 ㅋㅋㅋ근데 난 계속 했어 사실 인사에 그렇게 신경쓰는성격이 아니라서 이게 뭐 어려워? 이런 마인드로 초반에 좀 민망한데 나도 계속 하니까 이렇게 안 받는데도 계속하네? 하면서 놀란 눈으로 보더라
어제
글쓴이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나도 쌓이니까 스트레스받아서
어제
익인9
중간에 안하면 포기했네 ㅋㅋ 이렇게 생각할거 100% 뒷말도 나오고 지들끼리 있음 요즘엔 인사 안하더라 등등ㅋㅋ걍 내가 해준다 이런 마인드로 해 고작 인사도 안받아주는 사람들 상대할 가치도 없음
어제
익인10
하는게 나아....
어제
글쓴이
내꺼만 무시 해도 해?
어제
익인10
무슨 일 있었어? 뭐가됐든 안받아주는 사람들 잘못이긴한데...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지ㅠㅠ
어제
글쓴이
첫 날부터
어제
익인10
그럼 그냥 대충 해ㅋㅋㅋㅋㅋ 특정 사람한테 인사하는게 아니라 그냥 출근할 때 ...세요~ 퇴근할때도 ....세요~ 일케
어제
익인11
무시해도 하는게 낫긴한데..인사만으로 회사 분위기가 보이네 어휴
어제
익인12
헐 나 딱 그 입장인데 곧 퇴사함 은근 인사안받아주는 것도 기분나쁨 난그냥 하고 싶을때만 했음
어제
익인12
근데 새로운 다른팀 인턴분은 걍 다 인사하더라 얼굴도 다 못외워서 두번씩 하고 그런데 인사 잘하명 좋게 보긴함 걍 철판깔고 광기있게 인사하는 거 추천 물론 난포기함 은근 상처받아서
어제
익인13
근데 그거 다 지켜보는거임.....ㅋㅋ 관심 없는거 같아보여도 하나 안하나 다 볼걸 에휴..
어제
익인14
출근해서 의자 앉을때만 허공발사함 난
어제
익인15
입사한지 얼마나됐어?? 걍 한두달 인사해보고 안받으면 걍 하지마 인사받아줄 사람들이였으면 진작 받아줌 몇개월지나도 똑같이 안받아줄껄
어제
익인16
나 알바할 때 맨날 내 인사 씹던 매니저한테 한번 인사 안하니까 바로 쫓아와서 왜 인사 안하냐고 뭐라 하더라ㅋㅋㅋ
어제
익인17
대충해 열심히 할 필요 없음 걍 ㄹㅇ 대충해 그런 사람들한테
어제
익인18
신경쓰이면 안하는게 낮지,,,, 자존심 상하잖아 그거 참고한다고 엄청 대우가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쓰니회사분위기 안좋은듯
어제
익인19
나도 걍 허공에 했음
그거 진짜 기분나쁨 들었는데 응~대답하나라도 해주지
근데 안 하면 또 뒷말나옴

어제
익인20
그냥 모닝루틴이다 생각하고 햐... 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일거면 하는게 나음
어제
익인21
오히려 기죽지말고 그냥 돌아올걸 기대하지않는다는 말투로 안녕하세요 ~ 해. 그게 참으른
어제
익인22
해. 나도 내 인사 안 받아주길래 안 했다가 나한테 갠톡으로 인사하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걍 트집 안 잡힐려면 하는 게 나아. 아무도 안 받아줘도
어제
익인23
안 하면 자기네들끼리 뒷말 나올듯.. 더러워도 하는게 맘 편할 것 같아ㅠㅠ사람들 너무하네..
어제
익인24
에휴..나도 그럼ㅋㅋㅋㅋ그냥 끄덕 한번 해주는게 그리 어렵나..자꾸 바로 위 상사가 매일 출퇴근때 사무실 전체 인사하라는데 인사하니 눈만 힐끗 보고 가던가 투명인간취급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15 02.08 10:077115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0 02.08 10:22659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2 02.08 16:36473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1 02.08 09:246065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07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남자라면 뭐 고를래??ㅜㅜ21 02.08 04:38 6626 0
왜 야밤에 자라어플을 켜서..1 02.08 04:37 205 0
주말에 상근이 6-7에 오는 거 너무해 02.08 04:37 30 0
난 유학갔는데 중학교 동창들 근황들 흥미롭다2 02.08 04:37 313 0
인천대 경영 vs 명지대 경영4 02.08 04:37 219 0
많이 먹어도 포만감만 주고 살안찌는거 뭐 없을까.....콩나물...?11 02.08 04:35 261 0
옷 잘 입는 방법!1 02.08 04:33 212 0
이성 사랑방 새벽 네시에 싸우다가 나 버리고 집 감..6 02.08 04:33 719 0
너무 잠을 못자서 수면제 먹고 기절했는데 끊자마자5 02.08 04:33 177 0
야간 알바 뛰고 와서 안 자고 넷플 보는 나 02.08 04:32 31 0
생리 때문에 늘어난 몸무게 보통 며칠 뒤에 빠져?1 02.08 04:32 48 0
여기 지금 깨있는 사람들 왜 안 자?11 02.08 04:31 228 0
옷 예쁘지 1 02.08 04:31 37 0
두부 좋아하는 익 있니1 02.08 04:31 40 0
친구/연애 등등 사람 잘 안만나는 익들!23 02.08 04:30 330 1
지금 샌드위치 만들었는데 8시에 먹을거면 부엌에 둬도될까?11 02.08 04:28 296 0
나도 재택근무고 엄마도 연금나오시거든3 02.08 04:28 180 0
어릴때 가족 국룰 ?? 그런 놀이 있엇어?9 02.08 04:28 298 0
힙쓰로스트 런지 엉덩이에 뭐가 더 효과 좋아7 02.08 04:28 244 0
스트레이트체형은 편한 옷을 입을 수 없는 것인가..1 02.08 04:2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