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여성스러운 사람들같아

섬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은 잘 모르겠네..?



 
익인1
응 일단 내가 경험한 인프피 남자들은 다 섬세하고 감성적이었어 그래서 오히려 잇프피인 내가 챙겨주고 리드하고 든든해지는 느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전한길센세 "헌재가 윤대통령님 탄핵하면 제2의 을사오적"1 02.08 21:21 89 0
오늘 집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야겠다 02.08 21:21 64 0
정말 금메달 따는 장면 보면 왤케 울컥하냐1 02.08 21:21 13 0
불닭볶음면이랑 짜파게티 중에 머 사롤지 추청해조2 02.08 21:21 16 0
내과에서 감기 주사맞으면 변비걸리는 익 있어? 02.08 21:21 17 0
우주에 사람도 보냈는데 꿈의 정확한 인간관계는 아직이네 3 02.08 21:21 241 0
갤럭시는 잠금화면이나 빠른설정창에서 02.08 21:21 20 0
40 등에 등드름 이미 착색 된걸까? 6 02.08 21:21 140 0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여자 어떤데 4 02.08 21:21 39 0
이거 가방 디자인같은 명품 있어? 02.08 21:21 93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 있어?12 02.08 21:21 140 0
우울증약 먹자마자 괜찮아지는 건 걍 느낌이겠지..?ㅋㅋㅋ 02.08 21:2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인데 나 3번 연속 다 100일 전에 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별 통보 했어13 02.08 21:20 258 0
진짜 뾰루지 개 에 바 임 5 02.08 21:20 185 0
소식좌들은 먹방두 안 봐??? 5 02.08 21:19 17 0
스타일링으로도 동안처럼 보일수가있어? 3 02.08 21:19 29 0
유튭 어떤 채널 멤버쉽 가입하고싶은데2 02.08 21:19 14 0
다들 주식 무슨앱으로 해3 02.08 21:19 44 0
나 몇키로 같어 ❓❓키는 16664 02.08 21:19 749 0
방 빼는 날에 주인 만나야돼??3 02.08 21:19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