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그 여자가 괜찮은 사람이면

둘이 이어주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님?


더욱이 나랑 친한 남자애가 그 여자애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오지랖 아니지?



 
익인1
응 사랑의 수호천사
7시간 전
익인2
그 여자애가 싫어하지 않으면 ㄱㅊ 아니라면 오지랖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저 키 178인데 비율 어떤가요3 0:37 47 0
알바하는데 이거 사장님한테 말해야 할까?4 0:37 82 0
코는 짧은데 인중은 길면 중안부 길어보이나..?2 0:37 20 0
청년도약계좌 질문있어!! 0:37 19 0
육덕녀 좋아하는 남자 많아?4 0:37 4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잘 안됐는데 연락오는 경우도 많아 ?1 0:37 56 0
내 폰 배터리는 미쳤음 0:37 15 0
택배 실수로 예전 자취방 주소로 보냈는데 괜찮을까...? 0:37 17 0
수욜 면접인데 아직 준비 아예 안했댜...1 0:37 72 0
엄마는 어떻게 내 맘을 다 아는걸까1 0:36 41 0
사주 안좋은데 인생 잘 풀리는 사람 보면 신기한거같애4 0:36 61 0
악 오랜만에 상근이 왔다....... 0:36 29 0
물센 2년 다녔는데 별일 많았다 0:36 18 0
남사친이 장난으로 배치면 어떨거같아4 0:36 33 0
노트북들고 출퇴근하는 익들 있어? 가방 조언좀 해주라5 0:36 29 0
이성 사랑방 나만 애인이랑 맨날 같이 샤워하냐9 0:36 234 0
이쓰니 내일 아침점심저녁 메뉴 나열해줌 0:36 17 0
육아휴직 끝나고 복귀1 0:35 15 0
난 여자한테 다 져주는 남자가 좋음 0:35 34 1
전화 잘못 걸어서 2초만에 끊었는데 부재중 떠있을까4 0: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