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미간 사이 눈썹을 다듬으니까 예뻐보인다.. 02.08 20:57 19 0
배달시키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지금 배민원 02.08 20:57 71 0
라면 먹 말8 02.08 20:56 19 0
나 전문대 간다9 02.08 20:56 123 0
이성 사랑방/ 걔가 너무 보고싶은데 02.08 20:56 109 0
익들은 약속을 잡는편이야? 만나자고 연락이 오는 편이야?2 02.08 20:56 24 0
원룸 자취하는 익들앙 너넨 밥먹을때마다 창문 열고 환기시켜???7 02.08 20:55 80 0
번장 물건팔 때 전번 줘야돼? 9 02.08 20:55 22 0
전담도 냄새 나?3 02.08 20:55 73 0
로또 번호 진짜 거지같이 나온다 이거맞냐1 02.08 20:55 97 0
올영 일반배송 빠른편이야? 02.08 20:55 11 0
비타민씨 가루로 된거 메가도수 중인데 소변이 02.08 20:55 29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관심있는거…… 연락하는걸로 파악가능하지?3 02.08 20:54 132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약속 1 02.08 20:54 49 0
내가 피던 담배엔 원래 혐오사진 없엇는데 생겻네 02.08 20:54 22 0
경력인데 신입으로 지원해도 괜찮나?5 02.08 20:54 44 0
원룸 익들 방 뺄때 짐싸는거 얼마 걸려?2 02.08 20:54 28 0
월요일이 기대돼! 02.08 20:54 23 0
이정도면 두피 지성은 아닌가?3 02.08 20:53 16 0
사회에서 대학 졸업장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해??13 02.08 20:53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