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94 03.20 14:3861115 17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83 03.20 16:5155033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65 0:0613207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0 03.20 15:4316666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6 1:3312471
나 간호사 예전에 무시아닌무시 했었거든59 03.20 19:24 933 1
혹시 시골에 내려가도 여자가 먹고살수있으려나..4 03.20 19:24 55 0
누군가는 날 좋아해? 03.20 19:23 18 0
벚꽃룩 뭐사지1 03.20 19:23 60 0
워터픽 쓰는 익들 잇어 ?11 03.20 19:23 23 0
인스타 차단관련질문..ㅠㅠ!!!! 03.20 19:23 1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마자 잊으려고 다른사람 만나는거 어때?16 03.20 19:23 121 0
증명사진 찍을건데 촉촉립vs매트립7 03.20 19:22 21 0
익들은 머리 100프로 다말림??6 03.20 19:22 60 0
애들아 사람 하나 살려조.. 칼하트윕에서 20만원치 샀는데 이거 사기인.. 10 03.20 19:22 334 0
인생 포기할뻔1 03.20 19:22 85 0
착순이처럼 생긴 똥개들이 ㄹㅇ 귀여운데 03.20 19:22 19 0
이성 사랑방 목소리 낮은 남자 흔하다고 생각해?3 03.20 19:22 104 0
다이소에 에어팟4 케이스도 파나..? 03.20 19:21 10 0
난 진짜 우리나라 비빔밥 문화가 너무 좋다 03.20 19:21 27 0
지하철에 앉아서 다리 떨지마1 03.20 19:21 58 0
나 ㄹㅇ 현모양처 가정부로 일할 수 있는데 1 03.20 19:21 30 0
얘드라 도로주행 처음할때 많이 떨려??8 03.20 19:21 33 0
흡연자들 중에 담배꽁초도 가져가고 침도 안 뱉는 사람은4 03.20 19:21 34 0
이성 사랑방 조용한 과 동기랑 접점 1도 없는데 어케 친해지지11 03.20 19:21 1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