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직 다 끝낸일 아니고, 주변에 일이 생기니까 왔다갓다
하고잇는중에 알아서 할거고 별일도 아닌건데 
옆에서 안들리게 웅얼대면서 정신없게하고
왜 못알아듣냐는 식으로 트집잡는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하 익들아 그거 뭐더라2 1:08 20 0
행동이 여유로워 지는 것도 연습 가능해?ㅠㅠ5 1:08 26 0
너네 수제초콜릿 선물받으면 뭐가 좋아?20 1:08 547 0
머리가 자꾸 아픈데 감기올락말락 상태일수있나?1 1:08 17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07 19 0
나 한번만 한기적 당첨되면 이제 등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07 12 0
00년생들아 다들 취직 했니?45 1:07 636 0
나 저녁먹고 나면 트림이 무한번 나와 1:07 11 0
컴터 포맷 두번정도 시키면 완전 포맷돼? 1:07 10 0
커뮤보면 20살 되자마자 지원 안받고 알바해서8 1:07 56 0
면역력 떨어지면 어떤 영양제 먹어야해???,,!! 1 1:07 16 0
취업하면 아이패드 사야지 1:07 25 0
걔 나 의식해? 1:07 11 0
이성 사랑방 끝난줄 알았던 관계에 톡 할까 말까 제발 도와줘 🙏🏻🙏🏻1 1:07 66 0
베트남가는데 1:07 9 0
익들 영화관 cgv랑 메가박스 어딜 더 선호해?6 1:06 24 0
20분째 몸이 덜덜덜덜 떨리는데 독감인가?3 1:06 73 0
취미로 세계사 공부하는데 독일이랑 일본만 없었어도 지구 인구 몇 배는 됐겠다 1:06 12 0
이 시간에 교촌 오바지..?17 1:05 133 0
일 잘하는 사람들은 괜히 잘하는게 아니더라.. 1:05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