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4일 저녁에 굴먹고 7일 점심부터 설사하고있거든? 먹은지 삼일지났는데 원래 노로바이러스는 먹고 다음날부터나 아프지않나? 아는사람 있나용..


 
익인1
맞는듯...... 굴먹고 한 3-4일 이후로 아프더라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84 02.12 11:5457826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8 02.12 13:5764805 1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744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69 0
이성 사랑방결혼할때 학력이 그렇게 중요해?139 02.12 14:2334261 0
카톡 채팅방 알람 꺼두면 상단바에도 안뜨나??2 02.12 19:11 9 0
가족력이 정말 무섭긴 해 02.12 19:11 29 0
30대 중반부터 확 나이 보이는 느낌..21 02.12 19:11 910 0
런던베이글에서만 먹어볼수있는 맛같은거 있음? 02.12 19:10 9 0
난 오지랖 진짜 싫어 하는데 친구가 눈치채고 물어봄..6 02.12 19:10 39 0
단발머리 스타일링 넘 어려운 것 같아 ㅠㅠ1 02.12 19:10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쁘거나 몸이 좀 안 좋아서 나한테 신경을 잘 못 써줘13 02.12 19:10 93 0
죠스떡볶이 매운맛 조절 가능행??4 02.12 19:10 10 0
07년생들 군대 신검안내서 지금 날라오는 시즌임?17 02.12 19:10 25 0
왜 속이 아플까 먹은 거라곤 밥 한끼 밖에 없는데 뭐지 02.12 19:09 10 0
동생한테 너무 서운해 02.12 19:09 16 0
취준 급해도 눈 너무 낮추지는 말까.. 78 02.12 19:09 1504 0
셔틀이 50분에 있는데 택시 타고 갈까 셔틀 탈까 02.12 19:09 8 0
돈없는데 신카로 햄버거 사머글카... 6 02.12 19:08 83 0
얼굴 동안이면 연애시장에서 더 이득 많아?4 02.12 19:08 64 0
얘들아 이정도는 노력으로 힘들거같아?5 02.12 19:08 149 0
혹시 다이소 키보드 무소음 써본사람?5 02.12 19:08 26 0
비빔국수 양념장 안만들고 그냥 초장에 비벼서 먹기도 해?1 02.12 19:08 9 0
안친한 친구 가족 결혼 축하한다고 DM 보내면 띠용일까2 02.12 19:08 33 0
회사에서 몰래 화장 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2 02.12 19:0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