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반품하는게 베스트겠지? 


 
익인1
걍 흰셔츠???
1개월 전
글쓴이
웅 무지 흰셔츠 레이어드 할려고 샀는데 진짜 안어울림 셔츠 포기해야하나봐
1개월 전
익인1
핏 문제일수도 너무 박시한걸산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딱 정핏으로 샀어 목부분이 진짜 답답해보이고 안 어울림 검색하니까 목 짧고 바스트 부분 크면 안어울린다는데 내가 딱 저 2개야
1개월 전
익인1
단추 2개정도 풀고 입어봐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반품하려고 포장했는데 다시 시도해본다,,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니트잇으면 니트에 레이어드해서 입어보든지 평소에 잘안입어서 니가 어색해하는걸수도잇엉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가디건이랑 입었는데 안어울려서 기겁한거임ㅜㅜ 조언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나도 셔츠 안 어울려ㅜㅜㅋㅋㅋㅋ 뻣뻣재질은 다 안 받는 듯 좀 흐르는 재질이 훨씬 낫더라 그래서 셔츠 대신 셔츠 디자인인데 블라우스 같은 흐늘흐늘 소재로 된 거 입음
1개월 전
익인2
그리고 단추는 무조건 하나 이상 풀어야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병원에서 일하는 익들 도와줘!! 4 03.19 18:13 21 0
갑상선 초음파 검사 실비 보험 돼???1 03.19 18:13 15 0
인티 자꾸 글쓰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빡쳐 03.19 18:13 6 0
치과의사가 1억 버는거 어렵나 요즘은..??1 03.19 18:13 21 0
2인 엽떡은 방문포장해두 할인 안되지? 03.19 18:13 7 0
데폭 당하면서도 지 남친 옹호하는 남미새들의 심리는 뭘까6 03.19 18:13 26 0
Istp인데1 03.19 18:12 70 0
밝은색 가디건 착 붙는 핏 or 살짝 널널한 핏?1 03.19 18:12 16 0
봄이나 여름옷은 에이블리같은 곳이 이쁘지않아?1 03.19 18:12 59 0
퇴사할때 동기들 4-5명이 깜짝파티 해줬으면3 03.19 18:12 503 0
방 보고 왔는데 뷰가 이런데.. 걍 다른 집 볼까??1 03.19 18:12 131 0
아따맘마 송이 이 그림 울정도로 별로임?34 03.19 18:12 1076 0
여단오 유튜브 처음보는데7 03.19 18:11 20 0
생라면 왜캐 맛있지 요즘 맨날 뿌셔먹음2 03.19 18:11 11 0
히히 결국 저녁 배달 시켰다4 03.19 18:10 84 0
프사 빨간점 안 떴는데 프사가 바껴있는건 뭐야??3 03.19 18:10 145 0
아이큐테스트 성인되고 첨 해봤는데 03.19 18:10 16 0
4박 5일 여행지 세부 vs 대만1 03.19 18:09 29 0
남 무시하는 버릇있는 상사 밑에서 어케 일하냐 03.19 18:09 24 0
솔직히 카공족한테 바테이블 써달라하는거 너무 좋음 03.19 18:09 3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