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햄버거 시켜먹고싶은데 배달이 안됨 l 일상
  새 글 (W)       
l조회 40l
너무슬프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나도 야식먹고싶은데 못먹는이유
• 아페쎄 가방 사고싶은데 이거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혹시 발 골절되면 못걸을정도로 아프지? 3 03.21 21:07 17 0
우상혁 선수 높이뛰기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 03.21 21:06 26 0
겨울이 끝나니까 화장할 수 있는 피부가 됐따 03.21 21:06 20 0
계후 냉동 시켰다가 데워먹어도 댐? 2 03.21 21:06 46 0
수욜에 먹다 남은 볶음밥 지금 먹어도 되나? 한입 먹음..2 03.21 21:06 16 0
잇팁 칭찬 좋아함? 오글거려함?3 03.21 21:05 38 0
아니 경의중앙선이랑 itx 헷갈려서 타는게 말이 돼?3 03.21 21:05 189 0
해외로 패키지여행 계획중인데 03.21 21:05 11 0
생리 전이라 입맛 없어서 2일동안 밥 거의 안먹었더니 2키로 빠짐 03.21 21:05 8 0
친구랑 정산할 때 백원단위 3 03.21 21:04 24 0
올해 25살인 사람 몇년생이지?50 03.21 21:04 520 0
산청에 산불났다고해서 cctv로 찾아봤는데 장난아닌데..3 03.21 21:04 308 0
당근 직거래하는데 지하철역 가는법을 모른대…6 03.21 21:04 46 0
제로 아이스티로 입터짐 막았는데2 03.21 21:04 20 0
왜 바쁠 때 미친듯이 바쁘고 03.21 21:04 14 0
내기준 정떨 요소 원탑은27 03.21 21:04 1157 1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데 이 옷 에바야? 9 03.21 21:04 414 0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vs병동 간호사8 03.21 21:04 101 0
나 진심 외로운가봄...8 03.21 21:03 275 0
벚꽃 언제 필라나 ???1 03.21 21:03 21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인스타 안 하는 애랑 여행가니까 개짜증난다 21
2일본인 친구가 자꾸 the를 자라고 우김 10
3주휴 안주는거 신고하겠다는데 여기 반응 실화야..? 52
4 2주 동안 하루도 못 쉬는 사람이 있다? 3
52시간 마다 깨서 화장실가는데 진짜 고통스럽다
 
 
 
 
 
1 무인점포서 옷 13벌 훔친 노인…키오스크만 두드리다 '줄행랑' 27
2 현재 걸그룹중 몸매만 놓고 봤을때 1황인것 같은 아이돌 8
3 사복 추구미 대쪽 같은 아이돌 27
4 엣날 그 언젠가 유행한적이 있었던거 같은 체크 가방.jpg 5
5 9개월 우주 있었는데…10년 늙은 듯한 우주비행사들 2
6 초록글 현재 반응 갈리는 댄서 미나명 웨딩드레스.JPG 165
7 배우 김선호 아이멜리 모델 발탁
8 자라 원피스 입은 르세라핌 김채원
 
 
1 김수현 논란 아무 생각없는데 13
2 현실적으로 뉴진스 어떻게 될것같아? 7
3 뉴진스가 내세운 계약해지사유 몇개빼고 다 타당해보이는데 하나도 인정 안된게 안믿김 34
4 뉴진스 팬이면 당분간 인티만 하셈 5
5 뉴진스 오늘 홍콩콘 몇시 공연이야? 5
6 다들 본인이 뉴진스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18
 
 
 
 
1 폭싹 아이유가 12화에서 첨으로 울었다길래 얼마나 슬플까 기대했는데 5
2 근데 학씨 많이 외로웠나보다 4
3 영범이 애비 새 ㄲ ㅣ 상견례에서 2
4 폭싹 보고 할머니들 엄마들 저럴걸 다 알면서도 어떤 각오로 결혼 했을까 싶어 슬펐는데 2
5 근데 아빠들은 폭싹 별로 안좋아하더라 11
6 영범이 엄마가 너무 뚜렷하게 금명이 무시해서 그렇지 2
7 아니...막판에 이러기야..? 4
8 난 은명이가 학씨네 집안이랑 엮이는게 싫은게 아님 4
9 초록글금명이가 69년생인데 우리엄마랑 동갑이거든? 69
10 폭싹 보니까 울 엄빠 작아지게 하는 집안이랑은 3
11 ㅅㅍㅈㅇ 그럼 결혼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