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너무 아파서 하루에 목욕 3번씩 함...
좌욕도 하고...


 
익인1
새벽마다 보는 것 같은 치질수술 둥이.. 힘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뿌링클로 치킨랩 만드니 ㄹㅇ 맛잇네 02.08 12:15 15 0
빙수 시켜먹을건데 골라줘3 02.08 12:15 63 0
사랑니는 웬만하면 뽑는게 나아 냅두는게 나아 12 02.08 12:15 323 0
본인 얼굴이 본인 취향 아닌 사람 있어??1 02.08 12:14 27 0
나 신점 보러가는데1 02.08 12:14 173 0
요즘은 직업 결정하고, 찾기가 참 힘들지 않음? 02.08 12:14 79 0
단골 할아버지 말상대해드리는 거 힘들다…5 02.08 12:13 66 0
남사친 생일선물로 옷 사주려는데 2 02.08 12:13 24 0
만든지 4일 된 콩나물무침 먹어도 돼??1 02.08 12:13 18 0
강아지가 자꾸 밥 먹는데 식탁위로 올라가려고 난리쳐 .. 어떡해? 02.08 12:12 16 0
스타벅스 잘알있어?? 02.08 12:12 19 0
75키론데 염색하면 꼴값일까?4 02.08 12:12 29 0
짝사랑하니까 외모정병온다 2 02.08 12:12 46 0
짜장면 배달 시킬건데1 02.08 12:12 65 0
너네도 친구들끼리 이런 장난 쳐? (여익들만)8 02.08 12:12 53 0
상하이 예원 잘 아는 사람 이써??? ㅠㅠ7 02.08 12:11 146 0
나 알바 주휴 되는지 봐줄 수 있어?10 02.08 12:11 83 0
애 학원 보내지 말자는 남편4 02.08 12:11 74 0
남친 술먹고 연락없는데 전화해?9 02.08 12:11 45 0
갤럭시 왜이렇게 지문인식이 잘 안되니..4 02.08 12:1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