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잡담] 우리 고양이 발 보고갈래? | 인스티즈


[잡담] 우리 고양이 발 보고갈래? | 인스티즈


너무 귀여워서 공유한다 ㅎㅎ





 
익인1
선생님.
어제
익인1
얼굴요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자기 전에 고맙다 힐링하고 자네
어제
익인3
만져보고 싶다
어제
익인4
망고스틴이다!!
어제
익인5
어쩜 저리 뚱글해!!!!! 미쳤다 귀엽다
어제
익인6
내입으로 ㅠㅠㅠ와라랄라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36 1:175850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2 10:08313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9 02.08 23:2443526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4 10:232134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5024 0
이성 사랑방 바람핀 애인 봐준다는 언니 어캐해야됨?19 02.08 03:48 324 0
지금 라면 먹는거 에바쌈바인가5 02.08 03:48 303 0
씨유 수건케이크 맛있어?2 02.08 03:47 41 0
마라탕먹고 배아플때 안아프는법 살려줘4 02.08 03:47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가 감정소모 많이했어 24 02.08 03:46 234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못견디겠어8 02.08 03:46 523 0
익들아 혹시 여직원 나이 아는법 없을까6 02.08 03:46 396 0
나 아빠가 한말 때문에 연끊는거 오바야?12 02.08 03:45 350 0
뭘 말 해도 자기자랑이 새 나오는 사람들보면 4 02.08 03:4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진 찍는 거 싫어하는 애인 있어?5 02.08 03:44 165 0
이성 사랑방/ 내가 같이 먹자던 음식 나랑은 시간없다고 안먹었으면서 02.08 03:44 79 0
원룸 커튼 걍 냅두고 가도 될까?2 02.08 03:43 26 0
손가락만 봐도 살찐 거 티남..7 02.08 03:43 6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거 호감표현으로 보여? 3 02.08 03:43 91 0
고딩때 무식해서 국어쌤이 나때문에 시험에도 출제함ㅋㅋㅋ 2 02.08 03:43 41 0
생리대 오버나이트 차고 자다가 중간에 깨서 화장실 가면 2 02.08 03:42 295 0
탑급 아이돌vs레지던트1 02.08 03:42 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왜 목소리가 듣고 싶은거야?3 02.08 03:41 166 0
나 진짜 목주름 에바인데 방법 정말 없을까2 02.08 03:40 60 0
이성 사랑방 170정도가 처음부터 이성으로 느껴지려면10 02.08 03:39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