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지가 마음 식었다고 차고 내가 한달동안 매달렸는데 칼 같이 선그어놓고 내가 준 팔찌랑 키링은 계속 하고 다녀; 인스타에 사진도 가끔 하고 있는거 올라오고
둘 다 엄청 싼거라서 가격땜에 하고 다니는 건 절대 아니야
근데 솔직히 볼때마다 내가 자꾸 의미부여하게돼서 빼고 다니거나 사진이라도 올리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면 완전히 끝내자고 말하는 느낌일까?
걔한테 인간적인 호기심은 남아있고 재회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상대한테 좋아하는 마음 이제 없다고 말했고 그냥 친구로는 지낼 수 있어서 맞팔유지중이야
대체 무슨 심리인거야? 상대방 그냥 어장치고 먹이주려고 이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