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함 5명인데 50대 , 40대 2명, 30대 1명임 다여자임 나는 30대
나빼고 다 5년정도라 엄청 친함...
아주머니들 잡담이 너무 많으심 업무중에 잡담을 많이 하닌까 다같이 야근하더라...ㅋㅋㅋ 내자리는 파티션이 있어서 어쩔땐 잘 안들리고 그래도 성격상 호응을 해주는 스타일이라 갔다오면 너무 피곤함 ㅠ
나는 점심때만 잡담하고 평소에는 업무 집중해서 야근 최대한 안하려는 타입... 몇일 됐는데 적응 못하는중이라 퇴사고민된다 일은 괜찮은데 이런거 때문에 퇴사하는게 맞나 고민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