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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1l 1

나 도보1분앞 에서 한적있는데

진짜 한 열몇번 집 가고싶더라...

특히 눈오는날 최악...



 
   
익인1
멀면 집이 아니라 일하러 가기 싫어짐...가까운거 최고...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은 집이 눈앞에 보이는곳 말야
2개월 전
익인1
근데 쓰니맘도 이해감...집 볼때마다 굴비마냥 집에 가고 싶어질듯..
2개월 전
글쓴이
도보10분정도거리까진 괜춘허더라
2개월 전
익인1
맞아 도보 10분이 최대치임...
2개월 전
익인2
멀면 더 집에가고싶으니까 1분거리에 감사하시ㅃ쇼...... 저도 사는집.... 아파트 보이는 곳에서 일해봄
2개월 전
익인3
그리고 동네사람들이랑 너무 많이 마주쳐
2개월 전
익인4
솔직히 이게 ㄹㅇ인듯
2개월 전
익인6
ㅇㅈ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ㅁㅈ알바라고 해봤자 서비스가 대다수인데 아는 사람 마주치면 개머쓱함
2개월 전
익인15
ㄹㅇ
2개월 전
익인17
아 이거 진짜… 엄마 지인분들 만날 때마다 머썩.. 그리고 가끔 혈육 마주칠 때 끔찍
2개월 전
 
익인5
나도 3분거리에서 일하는데 창밖보면 힘듦
2개월 전
익인8
ㄹㅇ 글구 운 좋게 관두면 지나갈 때마다 아는 인간 마주칠까봐 눈치봐야함
2개월 전
익인9
헐 난 오히려좋은데 이런 눈오는날 특히 여름에...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다 좋다는거아니야?ㅋㅋ
2개월 전
익인10
그래도 가까운거 쵝오..하지만 대타 해달라 연락많이옴 ㅠㅠ
2개월 전
익인11
가깝다고 어필해서 알바 뽑히면 시도때도 없이 땜빵해달라고 불러냄... 개빡침
2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있음
2개월 전
익인12
진짜 눈 앞에 보이면 안 됨 살던 오피스텔 바로 앞 식당에서 일했거든? 투명문으로 내가 사는 곳 보이는데 진짜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음 사장님한테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 5분만 집에 누워있다 올까 생각 팔천번함
2개월 전
익인13
코앞이면 부르는거 ㄹㅇ..나 예전에 집근처 오픈알바 할때 집와서 싹 다 샤워하고 누웠는데 저녁알바생이 말없이 잠수탔다고 나한테 와달라함....저 집인데요 라고 말해버려서 울면서 다시 옷입고 나감
2개월 전
글쓴이
그럴때 집주소아니까 찾아올까봐 무섭
2개월 전
익인14
집가고싶은 충동이 업그레이드 ㅋㅋ
2개월 전
익인16
그만두고 사장 자꾸 마주쳐야 하는 것도 최악 ㅋㅋㅋ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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