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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슬픔은 나누면 두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누구한테 걱정받으면 더 우울해지는거같아서 일부러 안그런척 신경안쓰는척 하는 사람인데 내가 최근에 잘 안된 일 있었거든... 엄마한테도 그냥 웃으면서 잘안됐어 머어쩌겠어 ㅎㅎㅎ 했는데 엄마가 에구 그렇게 맘고생했는데 잘안됐어? 이랬음.... 나 진짜 티낸적 한번도 없었는데 어떻게 알고...


 
익인1
ㅠㅠ 엄마의 사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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