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월세포함 생활비 얼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2 02.12 11:545531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3 02.12 13:576140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38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50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5 0
경기도 임용 합격자 발표 실수 어이업는게2 02.12 21:46 557 0
아이패드 판매하려고 중고사이트 여러군데 올렸는데 02.12 21:46 54 0
한국사 공부 2시간햇는데 02.12 21:46 19 0
연애할 생각 없다는 사람한테 들이대는거 너무 오만하고 자만심 가득함2 02.12 21:46 154 1
내일 치킨 먹을 생각에 벌써 기쁘다 02.12 21:46 9 0
갑자기 얼굴에 불긋불긋 나는데 02.12 21:45 6 0
승모 - 어깨는 무조건 필라테스야?2 02.12 21:45 18 0
간호학과 친구인데 얘만 이상한거지????4 02.12 21:45 41 0
우리 엄마가 나보고 결국 예체능 취미로 가진거 보시면서 02.12 21:45 16 0
몰랐는데 세스코 에서도 풋샴푸가 나오더라1 02.12 21:45 12 0
아 백수되니까 가지고싶은게 왜 더 많아지지 ㅜㅜ 02.12 21:45 8 0
주 80시간 노동이 가능해? 02.12 21:45 6 0
20대중반애들아 너네 액면가30초한테 번호따이면 기분 더러워? 3 02.12 21:45 69 0
직원수 50명 중소기업 대졸이면 연봉 3500은 넘나?2 02.12 21:45 32 0
난 정말 엠지인듯 02.12 21:45 12 0
뭐 하고싶은것도 없고 돈욕심도 없는사람이 무난하게 정년까지 할만한 직업.. 2 02.12 21:45 30 0
인테리어 좋아하느 사람덜!!!!!분홍색 커튼에 이불 색깔 추첨좀!?!!?????!!.. 02.12 21:45 10 0
글램핑 둘이 가도 재밌어? 02.12 21:45 6 0
친구 선약 vs 가족 약속 뭐가 먼저야 02.12 21:45 14 0
마음속 깊숙이 스트레스가 있긴한데 겉으론 또 괜찮을 수 있는 스트레슨데 02.12 21:4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