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가수 하겠다는건 아니고 소소하게 작사작곡한 앨범+사비로 뮤비1,2개 싸게 만들어서 유튜브 하고싶은 거거든 노래배우고 기타는 배웠었고 이제 작곡 배울려 하거든 레슨비가 좀 들긴했어 이외에 프로듀싱 사례보고 앨범컨셉 의상 화장 분석하는거 좋아하고 그거내가 해서 내볼려고

근데 주변에서 가수할것도 아닌데 뭔 시간낭비 돈낭비냐 이러는거 무시했는데 갑자기 슬슬 지쳐고 이돈 이시간을 재능없는 음악이 다른곳에 사용했으면 나는 이미 뭔가를  이뤘을가도 싶기도 해서....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어 물론 그동안 현생(학점 자격증 취준)챙기면서 했는데도 이제 두개하기에는 지치고 현타온다 이제22이라 20대 초반 다끝났는데 맞나도 싶어서




 
익인1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요즘 다팔고 접을까 생각이 계속들어 스스로 한심하기도하고
1개월 전
익인2
살아가면서 인생의 낙이 되는 취미 한 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열정 쏟아서 할 정도면 그 시간에 굉장히 행복해할 것 같은데 포기하지마... 주변에서 돈낭비 시간낭비라 해도 내가 그렇게 생각 안하면 아닌거야 하고 싶은 대로 했으면 좋겠어!
1개월 전
익인2
대신에 빈도나 들이는 시간을 조금 줄여보는건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요즘 2달간 쉬고있어 솔직히 음악 진전도 없고 내가너무 지쳐서 행복한지도 모르겠다
친구이나 주변인 보면 나빼고 취미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여서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현실적이고 감정기복 적고 돈버는거or스팩쌓기만 이런 생산적인 일에 온정신을 쏟을수 있는것 같아서 부러워서...나도 취미다 버리면 그렇게 될수 있을까 싶고
그래도 조언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그렇구나... 그래도 이렇게 고민하면서 쓰니한테 맞는 길 찾아갈 수 있을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94 03.20 14:3861115 17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83 03.20 16:5155033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65 0:0613207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0 03.20 15:4316666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6 1:3312471
마우스 고장난채로 겜하다가 죄없는 npc 죽이기 열번째...4 03.20 21:26 21 0
아니 진짜 3일이상 단식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거야3 03.20 21:26 24 0
이런 리뷰,, 부담스럽진 않지 ? 40 5 03.20 21:26 162 0
왜 요즘사람들 추구미가 점점 원숭이가 되는 거지58 03.20 21:26 1579 0
속눈썸 펌 했는데 03.20 21:25 11 0
키 163에 예쁜 몸무게는 몇일까??8 03.20 21:25 41 0
난 독도 화장품 잘안맞는듯 03.20 21:25 12 0
순수미술 하는 익 있어? 03.20 21:25 14 0
인티 접속자랑 조회수 제일 많을때가 지금시간이야? 03.20 21:25 12 0
나 눈화장 전후 차이 엄청 심한편같아보여???40 5 03.20 21:25 38 0
오사카가는익들 이거 꼭먹어 3 03.20 21:25 84 0
내일 치마 괜챦?2 03.20 21:24 89 0
급급!! 업무하다가 막히거나 모르는거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잘말해줘?16 03.20 21:24 15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1주년 커플템 3 03.20 21:24 59 0
성형티 나면 분위기있기 힘들다 생각해?14 03.20 21:24 259 0
쿨톤들아 너네 쌩얼에 립발라도 입술 안떠보여?3 03.20 21:24 51 0
정신과 다시 가볼까? 03.20 21:24 13 0
이성 사랑방/ 나만 질문해3 03.20 21:23 153 0
이 어플 아이콘 뭔자 아눈사람? 03.20 21:23 29 0
일요일에 데이트 있는데 못참고 된찌랑 밥먹고 떡까지 먹음 03.20 21: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