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겠다는건 아니고 소소하게 작사작곡한 앨범+사비로 뮤비1,2개 싸게 만들어서 유튜브 하고싶은 거거든 노래배우고 기타는 배웠었고 이제 작곡 배울려 하거든 레슨비가 좀 들긴했어 이외에 프로듀싱 사례보고 앨범컨셉 의상 화장 분석하는거 좋아하고 그거내가 해서 내볼려고
근데 주변에서 가수할것도 아닌데 뭔 시간낭비 돈낭비냐 이러는거 무시했는데 갑자기 슬슬 지쳐고 이돈 이시간을 재능없는 음악이 다른곳에 사용했으면 나는 이미 뭔가를 이뤘을가도 싶기도 해서....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어 물론 그동안 현생(학점 자격증 취준)챙기면서 했는데도 이제 두개하기에는 지치고 현타온다 이제22이라 20대 초반 다끝났는데 맞나도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