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니 꿈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어


 
익인1
ㅋㅋㅋㅋ나도 그래서 대놓고 내꿈꿔 라고 말했움
근데 맨날 나만 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비상금은 월급에 5프로 라는데1 03.27 21:00 57 0
좋커위커 하는 익들아2 03.27 21:00 28 0
우리나라 찐으로 일본화 되어가는 중인 게 20 03.27 21:00 9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헤어지자는 줄 알았다길래 그럴 일 없다고 했는데 한시간만에5 03.27 21:00 176 0
지금 간호사 발령 얼마나 걸리길래 이렇게 불안해하지?? 22 03.27 21:00 209 0
전과 어려운 대학 어디어디 있어?1 03.27 20:59 28 0
인정하기싫었지만 나 예민한편인듯 03.27 20:59 22 0
미성년자랑 성인이 사귀면 안된다는 걸 왜 이해를 못하지??? 03.27 20:59 28 0
문신지우는영수쌤 자꾸 보게 돼 ㅋㅋ6 03.27 20:59 14 0
상처받을 까봐 연애 안했으먄 좋겠다는건 왜일까4 03.27 20:59 28 0
두달만에도 충치 생길수있나? 03.27 20:59 21 0
산불 좀 나아졌나??? 03.27 20:58 67 0
내 저녁 볼 사람 ❤️ 4 03.27 20:58 350 0
내기분 요새 진짜 랄라블라임 03.27 20:58 22 0
정신과약 원래 초반에 적응하기까지 좀 시간 걸려?3 03.27 20:58 47 0
밥친구 유목민들아 영업중 봐 03.27 20:58 21 0
인기글 보고 생각났는데 이거 민폐다 / 아니다? 5 03.27 20:58 60 0
와 지금 백엔드 취업 개무섭다 중소 1명 뽑는데 1000명 넘냐5 03.27 20:58 79 0
유산 3번한 15년지기 베프한테 임신사실 아직은 말하지말까…28 03.27 20:57 1046 0
이제 봄되니까 기초도 좀 바꿔야겠다 03.27 20:5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