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9l

정확히는 이름 중에 특정 한자가

이름에 쓰는 한자 아니라고 안좋은 이름이래

철수영희 민지민수 만큼 흔한 이름이야

사주 여러곳에서 봤는데 추천하는 이름은 달라도

개명하라는 말은 여러번 들었어

근데 2n살+직장인 n년차라 이름 바꾸면 꽤 귀찮....

익들이라면 개명할거야?

111 개명한다

221 개명안한다





 
   
익인1
난 안함..
1개월 전
익인2
찝찝하면 한자만 바꿔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는 안된대 한자만으로는
이름끼리 조합?이 안맞춰진대
대체할만한게 없어서

1개월 전
익인3
적어도 70살까지산다치면 아직 반 넘게남았는디
1개월 전
익인6
나도 그래서 바꾸긴함 학생때 바꾼거지만...
1개월 전
익인7
내 한자도 의미상 좋은게 아니라서 잘 안쓴다더라
1개월 전
익인8
혹시 나랑 이름이 같은가?... 나는 안 바꾸려구
1개월 전
익인10
한자만 바꿔
ㅇㅎ 안되는거면 그냥 냅둘래 이름 바꾸는건 친구들한테도 다 알려야하고 귀찮자나

1개월 전
익인11
난 바꾼다
1개월 전
익인12
나도 흔한이름, 진짜 흔한 한자(이 글자는 95프로가 이 한자 씀)였는데 안 좋다고 해서 한자만 초딩 때 바꿈
1개월 전
익인13
혹시 ㅁㅇ이야? 나도 그런데 난 귀찮아서 그냥 말아
1개월 전
익인14
살면서 힘든 일 있었음 바꾸고 아님 걍 살듯
1개월 전
익인15
가는곳마다 바꾸라 하는거면 난 진지하게 생각은 해볼듯
1개월 전
익인16
혹시 영 이야? 나도그래서 바꿈
1개월 전
익인18
그럼 그냥 한글로 쓰면 안 돼? 유비빔처럼
1개월 전
익인19
난 바꿀래
1개월 전
익인20
2
1개월 전
익인21
나도 철학관에 이름 감정 받으러 갔었는데 그 사람들 기준대로 한자나 그런거 맞춰 지은거 아니면 다 안좋게나옴 철학관에서 안지은 이름은 다 안좋게 나오는건데.. 굳이 싶음
1개월 전
익인20
나도 일케 생각함
1개월 전
익인22
난 그런거 안믿어서 굳이…
1개월 전
익인24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살아왔으면 걍 냅두자
1개월 전
익인25
나라면 안 바꿈 요즘 불용한자 넣어서 짓기도 하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일부러? 혹시 이유도 알아?
1개월 전
익인25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주 오행에 부족한 부분을 불용한자로 합해서 채울 수 있다고 들음 그리고 생각보다 불용한자가 너므 많아서 작명소에서 지은 거 아닌 이상 안 맞는 이름 많을 걸 근데 다들 잘만 성공함 내가 개명하고 싶어서 하는 건 추천하는데 남의 말 때문에 하는 건 개인적으로 비추
1개월 전
익인26
난 할래
1개월 전
익인27
근데 혹시 그런 얘기는 어디서 들어?ㅠㅠ 나도 내 이름이 사주랑 맞는지 궁금해서
1개월 전
익인28
나도 같은 입장인데 난 개명하려고
1개월 전
익인29
사주공부하는데 사실 이름은 크게 상관이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어떤곳에서는 사주가 좋아도
이름 안좋으면 사주 까먹는다?고 하던데
상관이 없어? 그러면 왜 이름을 물어봐?
정말 이유가 궁금해서!

1개월 전
익인30
난 비슷한이유로 개명함...너무 흔한이름이라 어릴때부터 맘에 안 들었던 것도 있어서 ... 본인이 이름 맘에들면 굳이 개명 할 필요없다고 생각..
1개월 전
익인31
나는 내 이름(한자의미)이랑 나랑 너무 달라서 개명하려고;
1개월 전
익인32
나도 이름 두 글자 다 이름에 쓰면 안 좋은 한잔데.. 나도 바꿀거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나 이 신부님 포기못하겠어.진지하게 고백할거야604 10:0834938 0
일상비상이다 길 가다가 산 생리대만 60만원임266 9:4032573 0
일상도넛을 4개 받았는데 사람이 8명이면234 13:0812506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랑 찍은 인생네컷 어케햇러...???156 03.17 23:1637819 0
롯데 🌺 0318 달글 🌺1589 12:388647 0
너네 흉가 들어가본적 있어?5 9:57 59 0
이런 얇은 가디건 하나 사면 잘 입으려나..? 9:57 37 0
직장에서 열심히 하는데 9:56 51 0
두명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몇개 끓여서 먹어?2 9:56 52 0
대기업도 신입이 잡일 하는거 있어...?33 9:56 766 0
방금 어떤 할배 무단횡단 하다가 차가 먼저 지나가려다 급히 멈추니까 9:56 85 0
평일 낮 찜질방 👍🏻4 9:55 46 1
사바사지만 20대 후반 되고 느껴지는 신체 변화들5 9:55 54 0
00년생인데 돈을 진짜 안 모았네…2 9:55 95 0
근데 챗지피티4 9:55 29 0
공복혈당 낮추는 방법이 있나...!?? 102야 ㅜㅜㅜㅜㅜㅜㅜㅜ2 9:55 64 0
홍보, 마케팅 직무 익 뭐 물어봐도 돼....??????9 9:55 41 0
와 눈 미챴다1 9:55 15 0
여긴 대체 모솔을 뭐로 생각하는 겨 ㅋㅋㅋㅋ 9:54 31 0
공부할거 많은 학과다니는 익들아 통학시간 9:54 16 0
아 왜 광고에 유행어 뜨면 개빡치지1 9:54 23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는 20분 안에 답장하다가7 9:54 151 0
얘 다시 연락올까?2 9:54 65 0
알바 그만둔다 말하고 그 날까지 출근하는거 힘든 일이었네 9:5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았는데 니가 도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다...2 9:5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