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비계로 팔로우 걸었는데 내 본계 추천에 뜨려너? 02.08 21:24 10 0
짬뽕관 시켜먹어본 익들 있나~? 02.08 21:24 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내가 보면 스토리 지우는 거 같아 2 02.08 21:24 105 0
아이패드 다음 세대 언제 와? 02.08 21:24 14 0
고딩 때 짝남이랑 썸타는 꿈꿨다 02.08 21:23 19 0
다이어트 할 건데 점심에 프로틴1 02.08 21:23 22 0
다들 싫어하는거 뭐야4 02.08 21:23 21 0
요리쪽 자격증 따서 일 배우면 굶어죽진않겠지..?? 02.08 21:23 16 0
젊은 사람들 마스크 진짜 잘안쓰는것같음16 02.08 21:22 550 0
다이소 자꾸 중독되네 하나씩 사는 재미가 있음 02.08 21:22 13 0
한조각에 3500원 초콜릿 먹엇는데 입에서 감동의 눈물이 흐름1 02.08 21:22 26 0
전한길센세 "헌재가 윤대통령님 탄핵하면 제2의 을사오적"1 02.08 21:21 93 0
오늘 집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야겠다 02.08 21:21 64 0
정말 금메달 따는 장면 보면 왤케 울컥하냐1 02.08 21:21 13 0
불닭볶음면이랑 짜파게티 중에 머 사롤지 추청해조2 02.08 21:21 16 0
내과에서 감기 주사맞으면 변비걸리는 익 있어? 02.08 21:21 17 0
우주에 사람도 보냈는데 꿈의 정확한 인간관계는 아직이네 3 02.08 21:21 241 0
갤럭시는 잠금화면이나 빠른설정창에서 02.08 21:21 21 0
40 등에 등드름 이미 착색 된걸까? 6 02.08 21:21 140 0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여자 어떤데 4 02.08 21:2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