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썩은내라 해야하나... 이제 막 이사해서 아무것도 없는 냉장고인데 냄새가 역해 ㅠㅠㅠ 이거 원인이 뭐야 청소도했는데 하 ㅠㅠ


 
익인1
전에 있던 사람의 냄새일지도... 나도 그래서 냉장고 탈취제 같은 거 사서 여러개 넣어두고 에탄올로 박박 닦았어 그래도 몇 달 정도는 냄새 안 빠져...
1개월 전
글쓴이
하 ㅠㅠㅠㅠㅠ 너무 싫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디지털탐폰 마스터하고 새인생을 살고 있다 15:23 18 0
노래방에서 바닥에 침뱉는 사람 봣어?2 15:23 16 0
15:23 27 0
아니 화장실에서 돈벌레 나왔는데 15:23 20 0
수건케이크 사봤당 15:23 203 0
법원 전화 보이스피싱6 15:23 26 0
하...알바해 말아 아아악 15:23 18 0
뷰가 아주 멋진 카페 VS 빵이 아주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11 15:22 132 0
알리 한국배송 판매자는1 15:22 60 0
무이자할부 첨 해보는데 긁을 때3 15:22 61 0
쿠팡 골드박스 잘 사면 이득인듯 15:22 71 0
자자.. 불합 연락 왔으니깐 이제 합격 연락 올 차례지? 15:22 15 0
뚱뚱익 헬스장 가기 뭔가 무서워16 15:22 224 0
친구가 잘 챙겨주긴 하는데 멕일 때도 많으면 멀어져?2 15:21 22 0
아.. 진짜 면접날짜까지 잡아놓고 안오는애들 뭐니4 15:21 116 0
혹시 공무원 의원면직한 익들 있어?10 15:21 67 0
카풀 비용 이정도면 충분하나?? 1 15:21 14 0
4월말에 여름옷들 당근에 팔면 팔릴까? 15:21 11 0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스타벅스에 무료와이파이 잇어??4 15:21 18 0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샤워해 ?7 15:21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