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뭐 단순변심 같은거 때문에

거액 잃어본 적 있ㅇ니...?



 
익인1
사기 말고? 음 물건 잘못사서 10만원 날린자ㄱ은있음
5일 전
익인2
아무한테도 얘기 안해본건데 속 안좋은날 술마시고 택시에서 토해서 15만원 낸적 이써..^^
5일 전
익인3
70만원 정도...? 해외 여행 두군데 예약해놨는데 갑자기 입사하게 돼서 다 취소함....
5일 전
익인4
8만유ㅓㄴ
5일 전
익인5
변심은 아니고 어도비 프로그램 구독한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아서 36만 원 날아감
5일 전
익인6
약 200..?ㅋㅋㅋ 뇌새김 등록했다가 안써서 돈만 빠져나감
5일 전
익인7
100만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2 02.12 11:545531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3 02.12 13:576140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38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50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5 0
22살인데 살빼야지빼야지 하면서 n년째 못 빼고 있음6 02.12 22:19 23 0
얼굴 가로폭 엄청 좁으면 02.12 22:19 10 0
30대 친구들 보험료 얼마나와?5 02.12 22:19 27 0
턱 보톡스 맞고 땀나는 운동하지 말라잖아 그럼 추운데서 운동하는건 괜찮나? 02.12 22:19 12 0
본인표출 아빠 공장에 자리잡은 고양이랑 똥개 4010 02.12 22:18 359 2
나 오늘 사랑니 두개 뽑았다3 02.12 22:18 21 0
서브웨이 터키랑 이탈리안 비엠티 6 02.12 22:18 12 0
26살 친구들한테 생일선물 얼마씩해??16 02.12 22:18 78 0
근데 우리 형부보면 언니 진짜 좋아하나보다 싶어 25 02.12 22:18 938 0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거3 02.12 22:18 16 0
대구 바람 갑자기 몰아치는 중1 02.12 22:17 17 0
육개장 컵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좀1 02.12 22:17 20 0
알뜰요금제는 진짜 엄청나게 아낄수있음58 02.12 22:17 1102 2
내가 너무 쪼잔한가? 6 02.12 22:17 13 0
이성 사랑방 생리중일때 애인한테 짜증내는거 당연한거라고 생각해..?12 02.12 22:16 123 0
이성 사랑방/ 나 계속 갖고노는 짝남5 02.12 22:16 202 0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비꼬는 엄마3 02.12 22:16 158 0
나만그러나 항상 배란일에 식욕터져 3 02.12 22:16 17 0
콧대 중요하네.. 내 친구 귀염상에서 이뻐짐7 02.12 22:16 586 0
친구 남친 바람폈는데 아직 못 놓네..3 02.12 22: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