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참고로 난 난시로 -6.5 디옵터 정도 되는 수준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8 02.10 22:3444414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9 02.10 19:5616727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817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1154 0
이빨 시려서 코팅같은거 받았었는데 없어지고 있나봐 02.08 12:48 13 0
ㅇㄴ 나 미쳤나봐 1시까지 네일 예약인데 지하철역 02.08 12:48 29 0
한국은 k팝 , k드라마 같은거 없너??1 02.08 12:48 22 0
29되니까 약속나가기 귀찮아짐1 02.08 12:48 26 0
박지원 대박이다🥇2 02.08 12:48 64 0
얘두라 지금 닭강정 먹을까 타코야끼 먹을까 10 02.08 12:47 70 0
익들은 친목 술자리에서 준코 갔는데 노래 안부른다고 빼는 사람 보면 좀 그래?2 02.08 12:46 31 0
몸도 소모품인가8 02.08 12:46 102 0
치마입는 익드라 스타킹 뭐신어 02.08 12:46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나 보니 나이가 너무 많아졌어4 02.08 12:46 25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서 살빠지다가 다시 쪄서 벌써 끝난건가 싶었는데 걍 생리 시작한거였음 02.08 12:46 31 0
아우 회사에서 과제내준 거 어제까지 였는데 안 했넹 클나따1 02.08 12:46 80 0
시리얼볼 샀는데 너무 귀여워 ㅠㅠㅋㅋㅋㅋ9 02.08 12:46 611 0
익들 헬스 키친이라고 요리 경연대회 알아? 원래 욕이 이렇게 난무해? 02.08 12:45 19 0
왜 못된 여자들은 이쁜여자 괴롭히는거야?6 02.08 12:45 76 1
이성 사랑방 뚝딱거린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 말하는 거야??3 02.08 12:45 154 0
친구 취직 선물로 지갑 해주려고하는데 가격대 어느정도가 02.08 12:45 21 0
대한통운 오늘 배송 됐는데13 02.08 12:45 24 0
주식 궁금한게 lg생건이 확 주가가 내려간 계기가 뭐야..?5 02.08 12:45 531 0
오늘 피크민 커뮤니티 데이인데 밖이 너무 추워서 만 보 걷기 불가다...3 02.08 12:4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