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420 17:3112441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803 17:4010906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4525 17:4211595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307 17:0511921 0
일상신입익 커피사는거 걸림…..152 13:3422728 2
굳은살 생기는거 보면 세월이 진짜 속상해짐ㅠ 04.17 20:12 11 0
죽고 싶은데 고민 들어줄 익 있어? 대학교 고민이야10 04.17 20:12 33 0
밥 많이먹는것도 그닥 좋은건 아니네1 04.17 20:11 14 0
난 성경이고 등장인물이고 뭐든 괜찮은데2 04.17 20:11 16 0
챗 GPT 플러스 2만8천원 비싼거 아니야?ㅠㅠ2 04.17 20:11 26 0
수집미학 브랜드 잠시 쉬는 중인데 언제 돌아올까 04.17 20:11 7 0
니네는 옷이나 스타일 같은거 누구 한테 "나 이상해?" 하고3 04.17 20:1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인데 차단했다가 또 풀고 연락하면 또 차단했다 푸는거 왜 그래? 04.17 20:11 27 0
요즘 미친 사람들 많아서 너무 무서움.. 4 04.17 20:11 23 1
중소 정규직 vs 메이저공기업 인턴7 04.17 20:11 52 0
사투리 못고침??1 04.17 20:11 18 0
예쁘면 남이 다 맞춰줘 ㄹㅇ?3 04.17 20:11 49 0
난 리필용 껌 한 알만 씹는 사람들 대단해 3 04.17 20:11 11 0
친구들이랑 놀다가 취준때문에 먼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6 04.17 20:10 39 0
이성 사랑방 700일 선물로 뭐해야되지,, 04.17 20:10 19 0
인스타 팔로우했다 취소하면 04.17 20:09 118 0
챗지피티 고민상담 난 괜찮던데1 04.17 20:09 22 0
몸은 ㄹㅇ 말랐는데 얼굴만 통통한 사람도 있더라?? 신기22 04.17 20:09 1022 0
서른살 백수익인데 취업도 안하고 늦게일어나 쓴소리좀 해주라27 04.17 20:09 267 0
책 많이 읽는 익들아 아님 그냥 익들도 와봐14 04.17 20:0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