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21만원 - 무선 이어폰
7만원 - 후드티
5만원 - 팔찌
뭘 먼저 살까? 셋 다 너무너무너무 사고 싶은고야.. 알바비 55만원 정돈데 월말에 들어옴 지금 잔고는 20맘원


 
익인1
123
2일 전
글쓴이
이번 달에 다 사는 거 에바야?
2일 전
익인1
이 때까지 쭉 이런 소비패턴을 유지해왔다 > ㄴㄴ
이먼에만그런거다 >다 사셈걍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언제부턴가 숏츠에 뭔 이상한 발라드 꼭 껴있음 02.08 23:51 12 0
와 공부하다가 문제안풀려서 개빡치고 눈물까지 나더니 02.08 23:51 23 0
감기 걸린 와중에 호두과자 먹고싶다고 했더니 바로 배달시켜주는 (친)오빠... 02.08 23:51 20 0
숙소 잡았는데 이거 뭔지 알아? 4 02.08 23:51 452 0
숙소가 방음이 잘 안되는데 옆방 남자 소리지름 02.08 23:51 36 0
25살 모솔인데…9 02.08 23:50 109 0
주말 너무 행복하다….. 02.08 23:50 20 0
영어로 너 진짜 지혜롭다? 현명하다? 이런거 어케 말해??4 02.08 23:50 133 0
취준하니까 이틀에 한 번씩 우는거 같네 02.08 23:50 40 0
아이폰 감성용 서브폰 추천 좀 !!!2 02.08 23:50 18 0
자취방 화장실문에에 이거 붙이는거 어때? 40 34 02.08 23:50 779 0
나 억울하게 고소당하게 생겼는데ㅠ 이거 고소 돼? 7 02.08 23:5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쪼갠다라는 말 기분 안나빠??11 02.08 23:50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도 전애인 행동이 놀랍나보네 1 02.08 23:50 149 0
내 기준 술꾼들 최애 안주는 대부분 과일 화채 김 이런 거임 02.08 23:50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를 신경 쓰는거야??1 02.08 23:50 40 0
돈 쪼달리는데 청년도약계좌 해지보다는 금액을 낮추는게 나을까?3 02.08 23:50 66 0
원래 대학가 원룸은 방음 안좋나? ㅠㅠ 쉬싸는 소리 문닫는 소리 3 02.08 23:49 30 0
내가 모르는 사람 짐 안 들어주는 이유3 02.08 23:49 28 0
코수술 15일 찬데 더 낮아질까...?40 10 02.08 23:49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