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2
귀염잘생
1개월 전
글쓴이
훈훈?
1개월 전
익인2
ㅇㅇ 짝사랑까진 아니어도 안좋아하는 사람없던데
1개월 전
익인3
잘생
1개월 전
글쓴이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생긴 얼굴이 인기 많아?
1개월 전
익인4
순한 인상
1개월 전
익인4
흔히 말하는 댕댕이상?
1개월 전
익인5
상견례 프리패스상 전체적으로 선한 느낌에 번듯한 청년 이미지
1개월 전
익인7
어른스러운 남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나 테런 계정 빨병으로 내려가있는데 이거 뭐임?????22 03.20 19:26 73 0
이성 사랑방 결혼준비 럽스타하다가 파혼하면 어케댐?2 03.20 19:26 90 0
infj/intj/intp/infp 애드라45 03.20 19:26 639 0
엄마랑 텔레파시 통할때 기분 짱 좋음 ㅋㅋ 03.20 19:26 10 0
엘리베이터 냄새는 03.20 19:26 11 0
걔 다른여자있을까? 03.20 19:26 17 0
부모님이 회사이야기 잘 들어주셔? 2 03.20 19:26 46 0
몸 개말란데 볼살 너무 많음2 03.20 19:26 58 0
공장에 원래 외국인 많아?1 03.20 19:26 16 0
이성 사랑방 ENTP 여자 무물 해줄사람~!18 03.20 19:26 68 0
나 사탕 안좋아하는데 이거 개맛도리임 10 03.20 19:25 787 0
보여지는 것에 과하게 치중하는 상사 지친다 03.20 19:25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셀기꾼처럼 나온 증명사진 줘도 될까? 1 03.20 19:25 28 0
혼자 마라엽떡 먹고 많이 남기는거 에바야??3 03.20 19:25 104 0
패인흉터 있는 사람들 은근 많네3 03.20 19:25 81 0
밤 10시에 자서 새벽 6시에 일어나는데 03.20 19:24 52 0
쿠팡 갠플때문에 가는건데 가구취급하는 4 03.20 19:24 59 0
나 간호사 예전에 무시아닌무시 했었거든59 03.20 19:24 905 1
혹시 시골에 내려가도 여자가 먹고살수있으려나..4 03.20 19:24 49 0
누군가는 날 좋아해? 03.20 19: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