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귀신 무서워요 》불안증 약 처방

가끔 우울해요 》 우울증 약 처방

길을 못 찾아요 》 adhd 약 처방

진짜 아님.. 그런데 비유해보자면 진짜 이런 식으로 학교폭력 당하고 엄마가 다니라고 해서 소아정신과 다녔을 때 (대학병원 임에도) 상담도 해주셨는데도 저렇게 처방에만 몰두하는 거 보고 오만 정 떨어지더라..

진짜 약이 급하고 필요한 사람만 가길....

약을 무슨 13개씩 먹었는데 본인 맘대로 추가하신 게 보여서 가족 중에 간호사가 있는데 어이없어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저 사람이 소아 정신과라는 게 의문이라서

페쇄병동 갈 정도도 아닌데 입원시키고 수당 떨어지는 거 받으려고 이익 챙기려는 게 보이길래

그 이후로 사람 불신까지 생겼어


의사 잘 만나는 것도 정말 복이더아

특히 정신과는 말할 것도 없음...



 
익인1
폐쇄병동 입원시키면 의사한테도 이익이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돈이 되자녀...달에 몇백씩 깨진대
2개월 전
익인2
내가 갔던곳은 의사쌤도 너무좋고(학벌도 좋고 방문교수도 하고계셨음) 약처방할 정도로 중증 아니라고 상담 위주로 진행했는데 상담도 너무 좋았는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2
이제봤당ㅠ 지역은 제주도야 초성은 제주도라서 갈생각있음 알려줄게
2개월 전
글쓴익인
진짜 행운..천운인거야
그러신 선생님도 있으시더라 근데 의사라서 정말 공감능력 떨어지고 약처방에만 몰두하는 의사는 정말 제발 피하길...
그러다가 약쟁이 되겠더라고 진짜 부럽다 너무 좋으신 선생님을 만난 거야
여기저기 다 봐봤지만 약처방이 주라 친절하게 듣고 얘기해주는 쌤들도 거의 없어....ㅠ
듣기만 잘하는 선생님들 수두룩 해..

2개월 전
익인2
맞아 나도 서울서 찾아볼때는 약처방이 시간도 안들이고 돈이되는지 약처방으로 끝내려는분들 계시더라ㅠ잘알아보구 가야할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여긴 대학병원이었는데도 저런 거 보고 진짜 치가 떨리더라고....다행이야 정말
2개월 전
익인5
나 제주도 사는데 알랴줄 수 있니 ㅜㅜ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5
고마워!!
2개월 전
익인7
나도 제주도인데 늦었지만..알려줄 수 있을까..?
29일 전
익인4
난 진짜 별점 싹 찾아보고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음.... 약보단 상담 위주로 굴러갔었고 약도 효과 듣는지부터 보겠다고 저용량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렸다가 나중엔 단약까지 함.. 근데 다른 병원 후기 보면 쓰니같은 후기 많더라 진짜 잘 찾아야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와 그런 분들이 진짜 정신과 의사시지...
진짜 너무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다
진짜 천운이더라고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827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2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1025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38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95 0
글씨 잘쓰는사람 왜케 고능해보이지 04.22 14:09 16 0
머리 염색안했는데 갈색이지 40 04.22 14:09 25 0
면접 보러 간다... 04.22 14:09 18 0
111 스팸참치마요 컵밥에 삼겹추가 vs 222 돈까스에 군만두 ㅜㅜㅜ 뭐먹지 04.22 14:09 6 0
내 mbti가 뭔지 진짜 모르겠다ㅋㅋㅋ 04.22 14:08 16 0
스트레스볼 괜찮다 04.22 14:08 9 0
현실에서 진격거 보고다닌다고 말하면 좀 안좋게봄?26 04.22 14:08 360 0
비오면 비염이 심해져..?1 04.22 14:08 26 0
와 다들 제습기나 에어컨 틀어놓고 있어?5 04.22 14:08 252 0
얘들아 공무원은 무조건 일행이야? 8 04.22 14:08 210 0
근데 5월 2일은 왜 임시공휴일이 되어야 돼?15 04.22 14:08 539 0
손기정 선수가 히틀러랑 악수했던거 알고있었어??1 04.22 14:07 208 0
직장 동료 퇴사할때 같이 하는 거 오바?9 04.22 14:07 106 0
여름에 입을만한 긴 츄리닝 바지 추천 점.. 04.22 14:07 10 0
사회 나가면 사람들 생각이상으로 이기적이더라.. 1 04.22 14:07 23 0
자소서 이력서 할때 만나이로 작성해?2 04.22 14:07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새로 샀는데 선물할 거 없을까????5 04.22 14:07 56 0
키170넘는데 체구 작아서 04.22 14:07 15 0
골반뒤쪽이랑 아랫배, 배란통? 오는데ㅜ 04.22 14:0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스킨쉽하고 다니는 사람들은뭐야??13 04.22 14:07 15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